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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감기 몸살 군은 떠나주질 않고.....


아주 약효 떨어지는 4시간마다

오한이 들어 죽겠네요.

ㅜㅠ

약빨로 버티고 있는데

내일까지 적용시켜야만 하는 일이 있어서 야근중입니다 ㅜㅠ

그래서 뭐 일단 급한 일은 마쳤는데....

문제는 여기가 오지마을이라 회사앞에 차가 없다는 ㅡㅡ;;;;;;;;





이 밤에 논두렁길 따라 20분 걸어나가 마을버스라도 탈까....

OTL

에혀

근 10년 이래 가장 아픈듯 싶군요.

게다가 아프다보니 맘도 약해지는지라.....


그저 한숨만 폭폭 쉽니다 그려 (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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