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이야기하기] 침발라두기

맛난건 침발라 둬야한다는...


아니면 내꺼라고 도장이라도 꾹 찍어두든가 ㅡㅠㅡ



사실은 고양이가 쥐랑 친구하자고 친구 도장 찍는 그림입니다



....근데 왜 맛난거에 도장 찍듯 보일까요 ㅡㅡ;;;;;;;;

Commented by 땡땡이무늬 at 2008/11/10 23:34

아구, 고양이 저 반달 눈! 캬캬캬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07

캬캬캬캬
즐겁지요?

Commented by 마르 at 2008/11/10 23:47

풉.. 늦은 시각에 업데이트네요. 저도 맛난거에 도장에 한표!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08

ㅋㅋㅋ
맛난거

Commented by 히카루 at 2008/11/10 23:52

맛난 쥐에 도장 꽝?

표정이 너무 귀엽잖아요오오오....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08

쥐요?

Commented by 我的雲 at 2008/11/11 00:29

쥐가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으니까요....;ㅁ;
쥐 표정이 너무 리얼해요.;ㅁ;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완전 "끄에에에엥" 아닙니까?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11/11 00:50

고양이와 쥐의 표정이 그런게 아니예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09

아하하하하
허기사 ^^;;;;

Commented by 썬데이뉴욕 at 2008/11/11 08:46

'쥐'가 '오해'하고 있군요...
뭔가 정치적으로 들리는걸요? ^^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09

에이 그런거 없어요~~~~~(정색)

Commented by 아슈★ at 2008/11/11 09:05

쥐가 맛난뵈는...후덜덜.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09

으허허허허허허
드시게요?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11/11 09:18

쥐가 마구 버둥거리며 오해.를 하고 있군요. ㅎㅎㅎ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10

네 바둥바둥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8/11/11 09:50

톰과 제리????????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10

으하하하하하
그러고보니 오랜 쥐 고양이 커플이군요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11/11 17:53

넌 나의 먹이 도장 쾅 !
이런 느낌이에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10

너는 내 밥?

Commented by 페리 at 2008/11/11 20:33

쥐의 표정이 압권 ㅋㅋㅋㅋㅋㅋㅋ
처절하게 넋빠진 표정이랄까...뭉크의 절규를 연상시키는 표정이랄까....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00:10

네 넋이 하늘하늘 가출중이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