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엽서 330>

[Minolta Dynax5D + Minolta AF 80-200mm F2.8, 180mm F6.3, 1/160sec, iso100 ev:-0.3]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서른번째,


온몸으로 응석 부리기,

가장 처음 배우는 사랑의 표현

Commented by 아슈★ at 2008/10/13 08:49

아아아아 너무 이뻐요...바둥바둥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0:08

매우 이쁘지요 ///ㅂ///

Commented by 행복을향해 at 2008/10/13 08:58

어머~~~~ 저 사랑스러운 모습이라니~~~~
쳐지는 월요일이지만 힘낼 수 있겠어요. ^^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0:08

넵 오늘도 화팅요 ;ㅅ;/

Commented by 히카루 at 2008/10/13 09:03

꺄아아악~>ㅁ<

엄마냥! 아가냥 날름날름~ 세수 시켜주는거야아~?

아가냥이 행복해 하는 표정이 제대로네요... 아우~ 이뻐~>ㅁ<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0:08

세수라기보다는 쓰다듬는 버전이죠

Commented by 산이엄마 at 2008/10/13 10:38

버둥버둥버둥버둥~~~~~ >ㅂ<///
저 고개 위로 쑤우욱(!) 뺀 아가냥의 애교자태라니 ㅠ-ㅠbb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1:18

애교자태 작살이지요 ///ㅂ///

Commented by 유월 at 2008/10/13 10:53

아아아~ 쓰러집니다. 풀썩.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1:18

토닥토닥
어여 부활하소서

Commented by 이지영 at 2008/10/13 11:00

기분이 좋아졌으니 또 기운내서 일해야겠네요
생활의 활력입니다~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1:18

아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닫 ///ㅂ///

Commented by ㅇㄱ at 2008/10/13 11:06

아... 저리 부비작 댄 기억이 백만 년전이네..
ㅠ ㅠ....
길고양이에게 혹독한 계절이 다가오네요
에브리바디 화이팅이오~~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1:18

네 화이팅이요!!!

Commented by ㅇㄱ at 2008/10/13 11:06

가끔 출처 밝히고 제 홈피로 가져 가기도 한답니다
출처는 꼭꼭 밝히고..^^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1:20

네
다만 거기서 다시 누군가 퍼가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ㅡㅜ

Commented by ㅇㄱ at 2008/10/13 12:39

ㅎㅎㅎ... 네
퍼가지 못하게 막아 놨스빈다..
하루에 몇명 안들어는 홈피라 ...ㅠ ㅠ

Commented by kaide at 2008/10/13 11:12

귀 넷 고양이 엄마와 애기 사진은 언제 봐도 참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네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1:20

네
그런데 저 귀넷냥
아주 여우같죠 ^^;;;

Commented by Silverfang at 2008/10/13 11:54

전 어리광 부리고도 싶고
받아주고도 싶은데...

상대는 왜 말이 없을까요. 못살겠어~~~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2:04

으허허허허허허
그 상대 나쁘구먼요 =ㅂ=

Commented by 견습기사 at 2008/10/13 11:57

새끼고양이가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ㅜㅜ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2:04

네 행복만땅의 표정이지요

Commented by Hizzin at 2008/10/13 12:47

끄아아아아아악 ㅠㅠㅠㅠㅠ 엉엉. 엉엉엉.
종이우산니이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려주세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4:08

토닥토닥
그럼 ㅡㅠㅡ
올리지 마요? =ㅂ=?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10/13 14:31

고양이는 정말 온몸으로 표현알 줄 아는 동물이죠. T^T (훌쩍훌쩍 엄마아아아~~~~)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4:33

모든 동물이 그렇죠^^;;;;
말이 없으니 온몸으로 표현하곤하죠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10/13 15:13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군요.
누구나 사랑받을땐 행복한가봐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6:09

네 맞아요 =ㅂ=

Commented by 페리 at 2008/10/13 15:40

아우 저 애교자태 작살 ;ㅁ;;ㅁ;
모든 동물이 몸으로 표현한다지만 고양이는 정말 그 끝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ㅎ
너무 귀엽네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6:10

고양이는 그 표현이 묘한 코드에 맞춰져있죠

Commented by Ezekiel at 2008/10/13 17:51

온몸으로 느껴지는군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7:59

넵 온몸으로 느껴지지요

부르르르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10/13 18:06

아아, 다정해 보입니다.....ㅜㅜ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8:11

네 너무 다정스러뵈더군요 ^^

Commented by catjo at 2008/10/13 19:13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3 19:28

어이쿠 이님 쓰러지시겠어요 ---;;;;;;

Commented by 라엘 at 2008/10/16 14:26

우와. 깜놀했네요. 너무 예뻐서.

사진도 선명하고. 배춧잎이랑 냥이 색도 너무 이쁘고. 아가냥 턱의 각도가 예술이고. 혀 내민 것까지... 완벽하네요. 크아......... 어쩜 이런 사진을 찍으셨나요!!! >ㅅ<////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16 14:29

^^
찍다보니 모델님하가 액숀 취해주셔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