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목: 127분


줄거리:
지 잘난 맛에 까불다가 큰 코 다친 총각 이야기.


주제:
욕정은 죽음의 공포보다 강하다.
하지만 갈증은 그 보다 더 강하다.(응?)


감상포인트:
....원맨쇼


명대사:
....씨빠 (처음 바위에 끼었을때)


감상:
극한 상황에서도
캠과 디카로 포스팅거리를 챙기는
블로거 魂을 보았다!!!!!!


교훈:
1. 혼자 놀지 말자.        
2. 엄마 전화는 잘 받자. 
3. 중국산 쓰지 말자.     

뒷 이야기:
결국 그 포스팅 거리로 포스팅 안하고 책써서 대박 냄 ㅡㅡ






덧1:
127분이란 제목으로
병에 고추 낀 남자의 이야기를 영화화 하고 싶다.
이나중 탁구부에서 이미 한 이야기라 아쉽.........


덧2:
나는 좋은 영화보고 이딴 생각이나 하는
이런 내가 너무 좋다 ㅡㅠㅡ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