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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구백하고 마흔하고 일곱번째,
'나는 더 놀고 싶다'
라고 얼굴로 말하고 있다.
덤:
이해할 수 없는 건
그 많은 월요일을 보내고도
아직도 월요일 아침이
익숙해지지 않는다는거다.
이제는 익숙해질만도 하건만
여전히 월요일 아침은
졸리고 또 피곤하기만 하다.
그 많은 월요일을 보내고도
아직도 월요일 아침이
익숙해지지 않는다는거다.
이제는 익숙해질만도 하건만
여전히 월요일 아침은
졸리고 또 피곤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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