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이야기하기] 이제 그만 자러갈 시간이라오 =ㅂ=

이제는 그만 자러갈 시간~~~

잠자는 사이 누군가

내꺼 찜!!!

이러면서 도장 꾹 찍어둘지 모르지만

그래도 내일을 위해


넨네합시다 넨네


^^

 

Commented by 이연 at 2008/11/05 23:58

그림이 참 따뜻해요.
좋은 꿈 꾸세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09:38

아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괴기대작전 at 2008/11/06 00:01

안녕히주무세요~(__)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09:38

네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히카루 at 2008/11/06 00:03

어머나....

찍찍이가 냐옹이 엉덩이에 별도장 꽈앙~

하얀털에 까만 별도장이 매력적이네요.

おやすみなさい~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09:39

잘 보시면 쥐 궁둥이에도 도장찍혀있죠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11/06 00:30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고요~ ^^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09:39

네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푸른나무 at 2008/11/06 05:52

좋은 아침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09:39

ㅎㅎ
안녕히 주무셨어요? ^^;;

Commented by 아슈★ at 2008/11/06 09:43

아..잠이 모지랍니다..=ㅅ=zzzz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09:44

토닥토닥
저도 모자라요

겔겔겔겔

Commented by 마르 at 2008/11/06 10:02

쥐는 말이지요. 저렇게 귀엽게 그리시면 안됩니다.
쥐는... 무섭게! 그리셔야죠. ㅋㅋ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10:11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무섭게 말입니까? ^^;;;;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11/06 10:50

고양이 궁디에 저렇게 도장 찍으면 제께 되는겁니까...?!
어디보자 스탬프부터 찾아야겠군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10:56

그건 고양이나 쥐 생각이죠^^;;;;;;;

Commented by 산이엄마 at 2008/11/06 11:34

참 잘했어요 도장인가요? 푸힛
쥐돌이 한 아이가 다른 애한테 '거봐, 얘 모른다니까?(으쓱)' 하는 것 같네요 ㅋ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12:23

아하하하
내꺼찜 도장입니다 ^^

Commented by 페리 at 2008/11/06 11:58

ㅋㅋㅋㅋ 내꺼찜이라니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12:23

ㅋㅋㅋ
귀엽죠?

Commented by Ezekiel at 2008/11/06 14:48

자는 표정 = 웃는 표정 하핫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16:39

ㅎㅎㅎ
웃으며 자는겝니다 ㅡㅠㅡ

Commented by 라엘 at 2008/11/10 17:05

별고양이가 되었네요. 꺄아. 동화책 그림 같아요. 이야기를 마구마구 지어내고 싶어지는 그림이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