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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보는 세상]
마흔번하고 첫번째 이야기,
늦은 오후 장독과 함께
저무는 해를 바라보며
오늘치 마지막 해바라기를 한다.
긴 밤 추위 속에 뱃속은 든든하라고
앉았던 자리에 사료 한줌 놓아주고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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