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보는 세상]


마흔번하고 첫번째 이야기, 



늦은 오후 장독과 함께 

저무는 해를 바라보며

오늘치 마지막 해바라기를 한다.


긴 밤 추위 속에 뱃속은 든든하라고

앉았던 자리에 사료 한줌 놓아주고 돌아오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