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보는 세상]
쉰하고 여섯번째 이야기,
훗...어리석은 인간들...
노란 얼룩인 내가 누런 풀밭에 앉아 있으면 깜쪽같이 모르겠지?
.....아가...
이런 말해서 미안한데....
너 겁내 잘보여 -_-;;;;;;;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고양이가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58. 물 한모금 마시려다 물에 퐁당 빠지겠다. (4) | 2013.01.29 |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57. 오라는 밥 엄마는 아니오고 낯선이만 오고간다. (6) | 2013.01.28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55. 아는척 하지마!!! 그냥 가!!! 제발! (7) | 2013.01.24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54. 길 건너기 직전 숨고르기 한판 (6) | 2013.01.23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53. 낯선 처자가 우리 동네에 들어왔다. (3) | 2013.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