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이야기하기] 까꿍!!!! 나 왔다!!!!

까꿍

나왔다 ㅡㅠㅡ


낮동안 집밖에 있다가

밤이 되니 집으로 돌아오시는 나님 ㅡㅠㅡ


집이 뜨겁게 반겨주는군요 ;ㅁ;


그리웠느니라 방구들....

Commented by 땡땡이무늬 at 2008/11/04 23:13

안녕? 안녕? 방구들!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 >,<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23:33

네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페리 at 2008/11/04 23:18

방구들...(...) 순간 방구만 보고 '들'을 못봐서 오해할뻔....ㅋㅋㅋㅋ
근데 이거 진짜 너무 귀엽다능 ;ㅁ;;ㅁ;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23:33

으허허허허허
방구의 복수형이 아닙니다 ㅡㅡ;;;;

Commented by 아슈★ at 2008/11/04 23:24

방구가 여럿이라...방구들..인줄착각한 사람...-ㅅ-;;;;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23:33

덜덜덜덜덜

Commented by 히카루 at 2008/11/04 23:33

방구들은 따땃~ 하니 등 지지는데 좋지요....

그러나 허리 문제로 방구들을 사랑해줄수가 없어요...ㅠ.ㅠ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23:58

전 방구들파라는 ㅡㅠㅡ

Commented by 마에노 at 2008/11/04 23:48

세상에 집만큼 좋은 곳이 또 어딨겠어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23:58

아 집은 참 조아효 =ㅂ=

그쵸?

Commented by Ezekiel at 2008/11/05 00:03

음냐 오늘부터 차가운 교실에서 밤샘이군요 껄껄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5 00:04

토닥토닥
감기는 좀 나으셨는지요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11/05 02:02

역시 집이 최고지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5 12:07

와따지요!!!!

Commented by Nurung at 2008/11/05 07:37

집구석이 짱이라능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5 12:07

ㅋㅋㅋ 맞아요 맞아 ^^

Commented by 마르 at 2008/11/05 10:16

ㅋㅋ...처음에 복수형으로 생각하고 "이게 무슨말? "
집이 좋긴해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5 12:07

네 좋긴 좋다니까요 ^^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11/05 11:03

집에서 찌아냥이랑 다 반겨주나보군요;ㅁ;
부러워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5 12:07

네 버선발로 마중 나오죠

Commented by 더위엄마 at 2008/11/05 19:55

아아........찌아가 버선을..............ㅎㅎㅎ 요즘엔 방구석이 쵝오야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00:07

맞아요
방구석 만세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