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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이백하고 아흔하고 네번째
....잘 때 방해하면 누구든 인상쓴다.
건물과 화분사이에 숨어 잠을 자던 두마리 중고양이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몹시 못마땅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바로 도망가지 않는 것이 아마 누군가 잘 챙겨주고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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