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고양이] 해결사 고양이

이 포스팅은 지난 2005년도에 작성하였던 포스팅으로
이쪽으로 이사오면서 이제야 옮겨온 포스팅입니다.

"응? 누구냐 넌 ㅡㅡ++"
"....헉스...."

"떼인 돈 받아주까?"
"...............아니 전 그냥....지나가던 과객 이오만 ㅡㅡ;;;;;;;;"

"쳇!!! 손님 아니면 어서 지나가라 ㅡㅡ+ 그어버린다"
"넵!!!"


후덜덜덜덜
저런 인상으로 영업중이시라니......

Commented by Forthy at 2006/02/20 09:50

진짜... 넘 무서웠다니까요 -┏

Commented by 태두 at 2006/02/20 10:18

인상이 예사롭지 않은걸요.

Commented by 푸옹이 at 2006/02/20 10:56

포스가 장난이 아닌데요.... ^^

Commented by 뇌를씻어내자 at 2006/02/20 13:24

풍만하시군요.

Commented by shyuna at 2006/02/20 13:31

감히 근접할 수 없는 포스를 풀풀 풍기셨지요.. 멀리서만 바라봐야했던-_ㅜ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6/02/20 14:25

혹시 할매의 친척 아닙니까?--;

Commented by mvm7 at 2006/02/21 01:11

털만 잘 고르면 이쁜 냥이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