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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스물하고 여덟번째



낯익은 고양이에게 손을 내민다.



사족:

사진의 아이는 연남동 "요정이" 입니다.

캔들샵에서 밥을 얻어먹다가 그대로 그 댁에 주저 앉아 

동네 산책을 하며 마실을 다니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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