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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예순하고 여덟번째
"밥 다 됐니?"
"...가만 있어봐! 금방 될것 같아!"
밥이 익어야 먹듯
주말도 와야 쉬지
....벌써 왔어야할 것 같은 주말이
아직도 안오고 있다...
...이번주가 참 길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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