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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아흔하고 첫번째
연휴다 뭐다 지나고나니
벌써 10월이 반이나 흘러버렸다.
이러다가 10월이 가고 어느새 11월이 지나고 나면
연말 분위기에 얼렁뚱땅 올해도 지나가겠지.
세월은 점점 빨라지니 옛날을 추억하는 일이 점점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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