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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사백하고 스물하고 아홉번째



"산타밥! 맛나당!!!!"

"....."



크리스마스 날 아침, 

엄마 선물은 산타선물로 위장되고

감사의 마음은 산타에게 빼았긴다.


...그리고 아이는 자란 후 

자신이 속았음을 알고 배신감을 느끼겠지.



....더이상 결제는 내손으로 공은 산타에게 하지말고

올해부터는 산타가 선물을 주는 것이 아닌 내가 사주는거라고 아이에게 확실히 이야기하자.

(동심따위 지켜줘봐야 어차피 인터넷이 말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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