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쓰는 일기] 오늘은 별서리 ㅡㅠㅡ

은행털듯

탈탈 털어다가

쪄먹을라우 ㅡㅠㅡ

Commented by 땡땡이무늬 at 2008/11/03 23:48

아웅... 좋아요.. 쪄먹을라우... 배고파요.. 별은 고구마 맛이었으면;;;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08:38

으하하하하하하
고구마맛 ^^

Commented by 히카루 at 2008/11/03 23:49

에잉~ 별은 찔 필요가 없잖아요오~

맛나는 별사탕!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08:39

입맛나름입죠

Commented by 안티구라민 at 2008/11/03 23:50

최근 별따묵자에 빠져 있는 몸으로서 괜히.. 군침이~~ 젤젤젤~~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08:39

으허허허허허
그거 맛나죠 ㅡㅠㅡ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11/04 00:19

그래서 고양이 눈이 별처럼 반짝반짝하는 거군요. ^^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08:39

네 먹을걸 보는 눈입죠 ///ㅂ///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11/04 01:18

탈탈탈 털면- 별이 후두두둑-!!
요샌 서울 밤하늘에 별이 없어요..
아 옛날에도 그랬겠지만.
시골의 그 쏟아질듯한 별들을 다시 보고 싶어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08:41

일단 공기가 맑아져야 ^^;;;;

Commented by 아슈★ at 2008/11/04 08:58

따게되면 좀 나나다오..~~~냥사마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09:52

으허허허허허허
따고나면 이제 팔아야죠^^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8/11/04 09:42

저 냥이는 별이 참 만만하게 보였나 봐요 ㅋㅋ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09:52

맛맛하게 보인게죠^^

Commented by 파프리카 at 2008/11/04 12:53

와, 직접 그린 일러스트레이션인가요? 멋집니다.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13:15

네 요즘 취미들려 그리고있습니다 ^^;;;;;;

Commented by Ezekiel at 2008/11/04 14:44

별이 차오른다~ 가자1!

빰빰빰 빰빠빠빰빰 빰빠빠빰빠빠빠빠 (슈퍼마리오 스타를 겟 하다)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16:01

겟하셨군요^^

Commented by 페리 at 2008/11/04 18:49

별따다 와그작 =ㅂ=

Commented by 더위엄마 at 2008/11/05 20:01

귀 뒤로 잔뜩 제치고,,,,,후비적후비적...아웅...넘 이쁜그림이여요.....

Commented by 라엘 at 2008/11/10 17:11

꺄아 이뻐. 너무 이뻐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