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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간혹 제게 질문이 들어오는데요.

오늘은 그중 블로그 이름이 왜 "앙냥냥 월드" 인가요?

라는 질문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른 넘은 남자가

어디가서 자기 블로그라 소개하기 거시기한 이름이죠...

"앙냥냥"이 뭐니 "앙냥냥"이 ㅡㅡ;;;;;


이 "앙냥냥" 은......




고양이들이 맛있는 것을 먹을때 내는 소리입니다 ㅡㅡ;;;;;

뭐 어떤 분은 "옹야옹야" 거린다고 하시지만

"옹야옹야 월드" 보다는 "앙냥냥 월드"가 더 귀엽지 않습니까?

<--귀여운거 찾으신다 -_-



자 정리해 봅시다.

제 블로그의 이름을 정리해보면...

"종이우산의 '아이 맛있다' 세상"

입니다 ㅡㅡㅋ


그러니까 제 블로그는 항상

맛있는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가득해야 합니요.


부디 제가 준비한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입맛에 맞길 바랍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덧:

홍대앞 카페에서 "행복한 길고양이 엽서" 사진전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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