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찌아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찌아 소식을 한 6년 동안 안 전해드렸는데...

최근 몇년동안 치주염으로 고생했어요.


마취가 위험한 나이에 발병하여 수술도 못해주고

너무 오래 고생만 시키다가 보낸것 같아 미안하네요.


98년도 연병장 한가운데서 엄마 잃고 울던 아이를 주워다가

제대할때 주머니에 넣고 데려왔었는데

같이 오래 살았네요.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을테니 다행입니다.



찌아를 기억해주시는 분들께 찌아의 마지막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날개 2016.04.28 18:16 신고

    찌아의 귀여운 모습들이 아직 기억에 남아있는데..
    명복을 빕니다.

  2. 바람의 라이더 2016.04.28 20:18 신고

    찌아야..잘가..

    좋은 가족 품에서 행복하게 살다 갔으니.. 행복하게 눈 감았을 거라 생각한당..
    좋은 곳으로 훨훨..미련없이 날아가렴~~~

  3. 세이메이 2016.04.28 23:16 신고

    좋은곳에 갓을거에요.

  4. 소풍나온 냥 2016.04.28 23:51 신고

    찌아야 고양이 별에서 행복하렴
    아빠 잊지말고.......

  5. T. Juli 2016.04.29 01:35 신고

    볼수록 귀여운 냥이들

  6. 얼큰이 2016.04.29 04:31 신고

    아... 종이우산님 이글루스 시절부터 계속 이야기 듣던 찌아가....T T
    좋은 곳에서 아픔 없이 영원히 행복하기를.

  7. 소라토부키츠네 2016.04.29 09:02 신고

    찌아 때문에 보게 된 종이우산님 블로그를 통해 금동이도 만났는데....
    어찌보면 찌아가 금동이와 저를 이어준 붉은 실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찌아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8. 미남이 2016.04.29 13:39 신고

    안녕 찌아...
    그동안 고생많이 했네...그래도 행복했지?..편히 쉬렴

  9. 미니 2016.04.29 16:09 신고

    아기만 같았는데 어느새 18세..
    저도 작년에 어린 콩이를 보내서 정말 힘들었어요.
    찌아도 콩이와 함께 건강하게 잘 지낼 겁니다.

  10. 지나가던 이 2017.01.01 12:50 신고

    찌아가 너무 예뻐서 종이우산님의 이글루스 블로그를 다니던 사람인데요, 어느 순간 찌아 이야기가 올라오지 않고 블러그도 옮기신 것 같고 몇 년간 찌아 소식 궁금했었는데 오늘 별안간 다시 생각나서 검색하다가 여기에 와서 소식을 듣게 됐네요. 너무 늦게 소식을 듣게됐지만 알게 되어서 다행이고......한 글자 끄적입니다. 찌아 사진 보면서 멘탈 회복하던 때가 있어서...감사했습니다.

까미, 디스크 수술합니다.

에서 엮습니다.


지난 3월 18일

어머니께 까미가 걷질 못한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다음날인 19일 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신경계 이상인듯 하다고 MRI를 찍어야 한다고 하여 

다시 병원으로 이동...


중랑구의 로얄 메디컬 센터를 찾았으나

피검사, 초음파검사, 뇨검사, 엑스레이 촬영을 모두 마친 후에나 

병원에 MRI기가 없어 다음날 다른 병원으로 이동하여 

MRI촬영후 다시 데려온다고 하더군요.


...일부러 그 병원에서 MRI 촬영이 가능한지 전화로 확인하고 갔는데 

전화상으로는 가능하다고 하고는 검사를 마친 후 정작 MRI기가 없다니요....


그래서 퇴원시키고 로얄에서 예약해 두었다는 헬릭스 동물 메디컬 센터로 이동하였습니다.


20일 MRI 촬영 후 다발성 척추 디스크로 하반신 마비가 온것 같다며

치료방법으로 약물치료와 수술이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수술이 좀더 나을것 같다는 의사선생님과 저의 판단에

23일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3월 22일 수술전 까미 입니다.


갑자기 낯선곳에 데려오더니 거기서 다시 이상한 곳에 데려다두고 가버리니 애가 영 불안해 하더군요.



3월 23일, 수술 후 모습입니다.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다고 합니다.


마취제와 진통제때문에 잠만 자더군요.


이후 면회는 안정을 위해 멀리서만 바라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척추이다보니 보호자를 보고 반가워 일어나려 하다가 악화될수 있다더군요.


그래서 멀리서 바라만 보고 병원 분들에게 부탁드려 사진을 찍었습니다.



3월 25일 모습입니다.


애가 영 기운이 없어요.


아무래도 낯선 곳에 낯선 사람들만 잔뜩인데 몸은 아프고 자꾸 싫은 일을 하니 우울한 모양입니다.



3월 26일 모습입니다.


아직까지 수술 통증이 있을수 있어 진통제가 들어가고 있어 진통제 기운에 잠이 들어 있었습니다.



3월 27일입니다.


여전히 의료진이 들여다보면 '또 무슨 짓을 하려고..' 라는 표정입니다.



3월 29일 모습입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 하는 일도 없고 할일도 없어 잠만 잡니다.



3월 30일


조금은 적응이 된 모양입니다.



3월 31일, 


이때부터 면회가 가능해졌습니다.


표정이 반가워 어쩔줄 몰라합니다.


계속 끙끙거리며 집에 가자고 합니다.




​4월 1일 모습입니다.


그래도 면회를 하고 얼굴을 보니 이제 자길 버린건 아닌줄 아는 모양입니다.

아픈거 나으면 집에 간다고 달래줍니다.



4월 2일 입니다.



오늘은 집에 가냐? 응? 집에 가는거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ㅡㅡㅋ



아직 뒷다리의 마비가 풀리지 않아 6일쯤 퇴원을 권하더군요.


그리고 어제, 4월 6일의 모습입니다.


수술부위 실밥도 뽑고 퇴원을 해도 되는데...


일요일로 퇴원을 미루고 전침치료를 한번 더 받기로 하였습니다.



"집에 가는거야? 응? 오늘은 가는거지?"




"미....미안 까미야 ㅡㅡ;;; 치료 한번 더 받고 일요일에 집에 가자 응?"


일단 잘 달래주었습니다.



일단 수술경과는 수술 자체는 잘 마쳤다고 합니다.


뒷다리의 감각은 느껴지는지 만지면 돌아보지만 아직 자력으로 움직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근육이 빠져서 그런건지 아직 마비된 상태인건지는 알수 없습니다.


아마도 둘 모두 라고 생각됩니다.

까미의 경우 회복이 좀 늦은 편이라고 하네요.


일단 일요일에 22일간의 입원생활을 마치고 퇴원시킨 후, 

통원 치료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얼릉 나아야죠 인석 ㅡㅡ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소라토부키츠네 2016.04.07 11:45 신고

    에고, 까미야.
    고생 많았다. 이젠 아프지 말자. 우쭈쭈~~

  2. Helios℠ 2016.04.08 12:10 신고

    까미야...수술 잘 된 거 축하하고!!
    앞으로 더욱 더 건강하게 뛰어 놀자!!

  3. 미니 2016.04.29 16:12 신고

    까미도 나이가 있어 보이는데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이들 입원하면 젤 걱정인 게 자기가 처한 상태를 이해하고 있을까 하는 거죠..ㅠㅠ
    얼마나 불안하고 무섭겠어요. 어서 회복해서 다시 산책다니기를 기도할께요.



금요일 저녁에 갑자기 후지마비가 온 까미가 잠시후 2시에 수술에 들어갑니다.

6시에나 수술이 끝나고 마취가 풀리는 7시에나 면회가 가능할거라 하네요.

7시에 다시가서 얘 얼굴도 보고 수술결과 설명 듣고 와야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하루랑치치랑 2016.03.23 14:21 신고

    사랑을 넘쳐나게 받는 행복한 아이네요.
    수술 잘 받고 지금처럼 넘치는 사랑 받길 바래요.

  2. Helios℠ 2016.03.23 17:01 신고

    까미의 쾌유를 응원합니다.!

  3. 얼큰이 2016.03.24 03:13 신고

    까미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북아현동에서 구조한 올블랙 남아 무명이 소식입니다.

[길에서 만난 고양이] 북아현동에서 구조한 올블랙 남아 무명이가 퇴원했습니다.

북아현동에서 구조한 올블랙 업둥이 근황입니다.

북아현동에서 구조한 올블랙 업둥이, 까모 1/4세

까모이야기


에서 엮습니다.





까모가 그만 아이패드속에 갇혀버렸습니다.






"날 좀 꺼내라!!!!"


".....기왕 들어간거 거기서 좀 있지?"





"무!!! 무어라!!!!!!"

"....너 그 안에 있으니 여긴 평화롭다고 ㅡㅡㅋ"






"에잇! 내 힘으로 벗어날테다!!!!"


"헙뜨!!!!"





"크아아앙!!!! 내 안에 흑염룡이 날뛰고 있다!!!!!!!"


"아...앙대!!!! 내 아이패드 케이스 물어뜯지마 ;ㅁ;"




이러고 놀았습니다 ^^;;;;;;



초점이 나간것은....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녀석 지랄발광이 매우 격렬하여 ;ㅁ;




그런데 재미있네요^^


아이패드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다음엔 좀더 초점이 잘 맞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눈웃음 2015.10.07 14:22 신고

    앜ㅋㅋ
    너무 귀엽네요~~~^^

북아현동에서 구조한 올블랙 남아 무명이 소식입니다.

[길에서 만난 고양이] 북아현동에서 구조한 올블랙 남아 무명이가 퇴원했습니다.

북아현동에서 구조한 올블랙 업둥이 근황입니다.

북아현동에서 구조한 올블랙 업둥이, 까모 1/4세


에서 엮습니다 ㅡㅡ;;;;




나날이 쑥쑥 크고 있는 까모군입니다.

이제 제법 길쭉길쭉 해졌어요.






"크앙!!!!"


"하!! 하지마!!!! 카메라 먹지마!!!!! 그거 먹는거 아니라구우우우우!!!!!!"



.....똘끼도 충만합죠 ㅡㅡ;;;;;;







잠시도 가만 있지 않는 똥꼬발랄 까모 1/3세....


사진으로 전해지듯 건강합니다.


네.....

건강해요 ㅡㅡㅋ


애가 건강은 해요.

근데 너무 건강해요.


이름이 건강이인 건강이가 못당하게 건강해요.



특기는 점프했다가 등으로 착지하기이고

특기는 그러고도 아픈줄 몰라요 ㅡㅡ.


장점은 야단을 맞아도 "잇힝!!" 하고 지랄하는 긍정적 똥꼬발랄함이요

단점은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체력으로 온몸을 던지는 부정적 똥꼬발랄함이죠.



뭐 그래도 이쁘니까....


나중에 한 10키로 가깝게 되서 저러면 어쩌나 걱정스럽지만....


그래도 구김없이 자라주니 고맙네요 -_-ㅋ



간혹....


......근데 애 이제 겨우 넉달 되어가는데 왜 이렇게 크니....


....대체 얼마나 크려고 OTL


하는 불안감은 스치듯 지나갑니다.







근데 이시키야! 왜 자꾸 케이블은 씹어먹니!!!

맨날 건강이 누나랑 놀더만!!!

배웠냐!!!!

배운거냐!!!





야단을 쳐도 "왜 그래?" 하고 청순하게 넘어갑니다.



아....

이름을 잘못 지었나....


"까맣지만 모자란 아이" 라고 "까모"라 지었는데....



아무튼 인석...

잘 지내고 있어요^^


건강이 소식도 좀 전해드려야하는데...


이녀석은 카메라를 부담스러해서 ^^;;;;




짧게라도 전해드리자면....




건강이도 건강건강하게 까모랑 잘 놀아주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다만 이녀석 노는걸 좋아해서 

까모가 안보이면 찾아다니고 그러는데...


애가 노느라 피곤한지 자꾸 다크써클이 생기는 듯한 느낌적 느낌이....




아무튼 앞으로도 종종 이녀석들 소식 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이만 뿅! -ㅅ-/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김바이 2015.09.25 17:06 신고

    점프하는 모습이 왠지 익살스럽네요 ㅎㅎㅎ귀엽다 ㅎㅎㅎ

  2. 아롱엄니 2015.09.29 16:48 신고

    아... 저런 똥꼬발랄 아깽이 시절은 참 짧더군요... 어느새 제곁엔 절대 안뛰어댕기는 -_-;;; 8키로에 육박하는 세 덩어리들만이....ㅠㅠ

북아현동에서 구조한 올블랙 남아 무명이 소식입니다.

[길에서 만난 고양이] 북아현동에서 구조한 올블랙 남아 무명이가 퇴원했습니다.

북아현동에서 구조한 올블랙 업둥이 근황입니다.


에서 엮습니다.


6월 21일 북아현동에서 구조했던 올블랙 남자아이를 까모라고 부르기로 하였다는 글을 끝으로 

그동안 까모소식을 알려드리지 않았기에 오랜만에 까모 글을 다시 씁니다 ^^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녀석 그냥 여자친구네 네째로 주저 앉았습니다.






그냥 온 날부터 이집이 내 집이려니....

하고 방만하기도 하거니와...





어딘가 애가 좀 모자른듯 휘청거려 남의 집에 보내기도 미안하고 ㅡㅡㅋ





게다가 여자친구를 완전히 "엄마"라고 생각하는지라....

보내는 것도 몹쓸짓이겠더라구요.






이렇게 목욕이라도 시키면 "세상에 이게 무슨 몹쓸짓이더냐!" 라고 표정 짓던





수저통만한 바구니에 쏙 들어가던 까모는 ㅡㅡㅋ





제법 짝퉁 퓨마도 코스프레 하고






어설픈 그루밍도 핥핥핥 해대고





누나들 틈바구니에서 밥도 잘 쵸묵쵸묵거리고





놀다가 밧데리 다 되면 충전도 해가면서...





말랑말랑 젤리가 촉촉하도록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지가 언제 길에서 살았더냐며 완전 방만해져서

잠만 자면 뭔짓을 해도 가만있는 딥슬립....


.....저...저기야...

너 고양이 맞니? ㅡㅡ;;;






누나들이 다 좋지만 그 중에 건강이랑 제일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둘이 너무 과하게 노는지 우당당쿵쾅 거리며 건강이의 비명이 자주 들리는데...


이게 떼어 놓으면 건강이가 놀자고 찾아다니더군요 ㅡㅡㅋ


너무 과하게 놀면 제지하는 정도로 그냥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애기라 그런지 저녁마다 여자친구 손가락에 쭙쭙이를 하네요.


밤마다 한시간씩 그릉그릉 거리며 손가락으로 돌진하여

처음에는 행복해하던 여자친구도 나중에는 이거 어찌 좀 해방되어볼까....

하고 공갈 젖꼭지를 사주었는데...




그거 아니래요 ㅡㅡㅋ


제 손가락도 아니래요.


오로지 여자친구 손가락만 빨아댑니다. -_-ㅋ





두달 사이 거의 두배로 자랐고

이제는 목욕도 그러려니 잘 하고 있어요.


남자애라 그런지 원래 디런 놈인지...


그루밍을 잘 안해서 꼬리꼬리한 냄새가 날때가 있어 

목욕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_-






이제는 캣타워 꼭대기층도 접수하고





부쩍 커지는 까모가 부담스러운 건강이입니다 ^^;;;;;

이제 힘으론 못이기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하꾸나 지지에게는 안되요.


"이시키 좀 닦아주고 싶은데 잠시도 가만있질 않는다-_-"

라고 생각 중인 하꾸댁입니다 ^^;;;;





화장실 다녀오면 꼭 모래 두알 코에 붙이고 오는 ㅋㅋㅋㅋㅋ






말썽꾸러기라도 좋으니 건강하게만 자라 달라고 저번 글에 썼더니...

읽었나?

정말 건강한 말썽꾸러기로 폭풍성장 중입니다 ^^;;;;





"쳇... 시키는대로 해도 지랄이야"



아무튼 까모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지나치게 건강해서 문제지요.


처음에 영 휘청거려 불안하던 것도

이제는 많이 좋아져서

'아 저녀석이 휘청거렸었지?' 하고 알고 보지 않는 한 모르겠어요.


접종은 2차 예방 접종까지 완료했고 

이제 곧 3차 접종을 해야죠^^


처음엔 이녀석 살까 걱정스럽더니

그러던 녀석이 이렇게 건강해져서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기쁘네요.




앞으로도 간간히...

까모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 까모 1/4세(3개월령) 였습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소풍나온 냥 2015.09.02 00:19 신고

    까모 은근 매력있네요 ㅋㅋ

  2. 미니 2015.09.03 13:52 신고

    올블랙들은 사진이 잘 안 찍히던데 전문가라 확실히 표정까지 잘 잡히네요..
    특히나 하얀 애랑 같이 찍으면 둘다 심령사진...ㅎㅎㅎ
    하나는 허옇게 붕뜨고 하나는 시커매서 둘다 얼굴도 못 알아보겠더라구요.

무명이라 불리우던 

북아현동에서 구조한 업둥이아이 소식입니다.




일단 적응이 되었는지 무지하게 방만해졌습니다 -_-;;;;




​계속 무명이라 부르기도 거시기하여 

일단 이름을 뭘로 할까....



 


하다가 트윗에서 "양갱"이라고 추천해주신 이름이 좋아

양갱이라 부르려 하였더니...


.....어느분이 설국열차가 생각난다 하여 OTL




그냥 "까맣지만 모자라지 않은 아이"라는 의미로 

"까모"라고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이녀석 한동안 리빙박스 안에서 잘 적응하는 듯 하더니...

"저게 먹을건가..." 하고 쳐다보는 건강이를 보더니..



나도.. 나도 나가고 싶다....



자유우......




​...-_-;;; 너 이시키... 네가 냥스카상 트로피냐?




그렇게 나가겠다고 지랄하다 똥간에 똥을 밟아....

반신욕 당했습니다.


-_-;;;




반신욕후 분노의 핥핥핥!!!!




건강이와의 만남...

여전히 건강이는 꼬맹이의 냄새를 맡으며..

'먹는거 맞나...?' 머 이런 류의 반응...

그래도 한참 보더니 하악!!('아이씨!! 고양이자나!!!!!!!!') 

머 이런 반응....ㅋㅋㅋㅋㅋ 

아 빙구가튼 내 새끼.....



건강이와의 만남 후, 언냐들 집을 구경하더니...




"먼지...먼지를 묻혀야해!!!!!"

"야!!! 씻겨놨더니!!!!"



안되겠어서 낚시대로 놀아줍니다.




"허이짜!!! 허이짜!!!!"


한참 신나게 놀더니....-_-




​"...너..너였냐?"


산타가 아빠라는 사실을 안것 같은 까모 1/6세 -_-


​그렇게 한참 놀더니...


"우냥냥냥 언냐들 밥 맛난다!!!!"


.....폭풍 식탐을 발휘합니다 ㅡㅡ;;;;


그동안 몸보신하라고 일부러 비싼 AD캔을 사서 먹이고 있었는데...



"그런거 엄땅! 입에 들어오면 다 똑같당!!!!"


먹성이 겁네 좋아졌습니다 ㅡㅡㅋ



장난꾸러기라도 좋다!

건강해만져다오!!


오늘도 카모는 똥꼬발랄함을 전해드립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미니 2015.06.29 15:19 신고

    하아~ 너무 이뻐요.
    근데 많이 말랐네요.. 저 나이 때는 배가 볼록해야 하는데..
    길쭈우욱~

  2. 소풍나온 냥 2015.06.29 16:46 신고

    깜장 냥이들은 어릴때 털이 참.................많이 모자라 보여요 거칠고............
    얼른얼른 먹고 털 빤질 빤질해져라~~

​여자친구와 함께 길에서 구조하여

한달여의 입원생활 끝에 그대로 여자친구네 집에 입양된 건강이는...


....뭔가 되게 웃겨요 -_-


생각이 많은데 뇌맑아 그 생각이 그대로 보인달까요?


....게다가 어려서 어미랑 떨어졌는지 일반적 고양이들의 반응을 배우지 못한듯 어설프고

폴트종 특유의 관절 질환을 가지고 있는지 하는 행동도 노인내스럽습니다.





아무튼 그 건강이가 뭘 좀 찾는다고 꺼내 놓은 카메라 가방 내부 파우치에 꽂혔습니다 -_-




"요기!!! 요기 들어갈테다!!!!!"


"......이상하다... 왜 안들어가지지?" 

"....작자나 바부야 -_-"



"에잇!!!!! 그래도 들어갈테다!!!!"


박박박박



".....그걸 왜 긁고 앉아있냐 ㅡㅡ;;;;"



"파면 커질거야!!!!!!!"


박박박박


"......그게 굴이냐?"



그리고 10분 뒤....-_-


........나름 타협했다 ㅡㅡ;;;;;



"....건강아 -_- 그게 들어간거야?"


"..........반쯤?"



그리고 맘에 드는지 잠이 듭니다.



​.....뭐랄까?

그게 그리 들어가고 싶나 싶어

딱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여....


...넣어줘 보았습니다 -ㅂ-/




"예따!!! 들어가라!!!!"​

"뜨헛!!!!!"



"이...이게 무슨 짓이냐!!!!!"

허우적허우적!!!!!




​"응? 근데 뭐가 안락하다?"


"그래.....이거 였어....."




그리고 건강이는 파우치 안에서 꿀잠을 잡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여자친구에게서 온 사진....


"...훗! 이젠 닝겐의 도움따위 없이 혼자 들어갈 수 있다는 -ㅅ-"

"......들어가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한게냐!!!! -0-!"




"훗! 이정도 쯤이야!"


다음에는 티슈상자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에슐리 2015.04.21 14:02 신고

    냥이들은 무슨 상자에 들어가는걸
    조아하데요~그것도 꼼지락꼼지락해서
    작은듯한 상자를 다 조아하데
    덕분에 파우치에 냥털 잔뜩~~~

  2. 소풍나온 냥 2015.04.23 01:21 신고

    뇌 맑은 녀석 ㅎㅎ

    건강이 가 털도 보송보송해지고 이뻐졋네요 ~~

​안방을 차지한 길냥이에서 엮습니다.


월요일에 정전 공사중 집으로 걸어들어온 노랑둥이 녀석 ㅡㅡㅋ


어제가서 보니 어머니께서 "정전"이라 부르고 계시더군요.


....정전되서 들어왔다고 "정전이"...


전에 상추밭에서 주워온 애는 "상추"라고 부르시더만...


어머니 네이밍 센스가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


일단 병원부터 다녀왔는데 진료결과 이상은 없다라고 합니다.


건강하다 하네요.



아무튼 얼굴보자마자 사진부터 찍어봅니다.



...누...누구쇼? 아저씨는?




....새로운 밥차인가?


쿨럭....



아무튼 이녀석 성격이 좋아 품에 안겨서 골골거리며 잘 잡니다.


4개월가량 된 남자아이라 똥꼬발랄하게 놀기도 잘 놀고 화장실도 잘 가리네요.


그런데 미묘하게 얼굴이 납작한 찡코이고 털이 좀 뻣뻣한 편인것이

뭔가 품종묘랑 희미하게 믹스인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아무튼 이녀석 여러가지로 웃기더군요.


밥상에 밥을 먹는데 아래서 이러고 있습니다.



"...맛있느냐? 밥?"

...대체 눈을 그렇게 뜨는건 어디서 배운거냐 ㅡㅡ;;;;


"...하아... 갖고싶다 고추전...."

"그거 맵다...."


"...나도 고추전 잘 먹을수 있는뎅...."

"ㅡㅡ;;;;;"



"...하아... 너란 전 몹쓸 전...."



"내꺼인듯 내거아닌 내꺼같은 전...."




"에잇!!!! 가질수 없다면 부숴버리겠써!!!!!!"


-_-


결국 전은 고사하고 야단만 맞고 쫓겨난 후 사료만 아득아득 씹어먹었습니다 -ㅂ-~*


자 이제 이녀석...


입양처를 찾아야 하는데...


혹시 보시고 인연이다 싶으신 분은 비밀 댓글로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좋은 인연 찾아갈거라 믿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누렁이 2015.02.25 15:56 신고

    ㅋㅋㅋ 완전 귀연 아가네요~ 정전이요~
    게슴츠레 전을 보며 침흘리는 모습에.. 그냥 넘어갑니다~~ ㅎㅎ
    잘 먹는 건.. 좋은 거지요..

  2. 광주랑 2015.02.25 17:21 신고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마지막 두장의 사진은 그야말로 심쿵이네요.
    좋은 가족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하겠습니다.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오월이미용이 2015.02.25 21:47 신고

    녀석! 길냥이 주제에, 밥상머리 교육은 잘 받았구먼...


    하다가...


    막짤에 빵 터졌슈~

  4. 소풍나온 냥 2015.02.25 22:59 신고

    녀석 넉살도 좋고 예절도 바르네요 ㅋㅋㅋ
    좋은 가족 만나길 빕니다~

  5. 유라몬 2015.02.26 09:52 신고

    ㅋㅋ졸린데 먹을게 궁금하긴하고, 너무 귀엽네요 !

    • 종이우산- 2015.02.26 12:28 신고

      아하하하하 졸린게 아니라 저녀석 저게 나름 간절한 표정입니다.

  6.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02.26 10:27 신고

    안녕하세요, 파라다이스 블로그입니다^^ 어머님 네이밍 센스가 좋으시네요 :) 정전이가 좋은 주인 찾길 파라다이스도 바랄게요~ 저희 파라다이스 블로그도 한번 놀러오세요^^

  7. lego8p 2015.02.26 10:36 신고

    ㅋㅋㅋㅋㅋ아 한참 웃었어요.
    저희집 고양이도 내면연기 잘하는데ㅋㅋㅋㅋㅋ
    눈도 저렇게 뜨고 보채요ㅋㅋㅋ
    정전이 아주 귀엽네요!!!ㅋㅋㅋ

  8. Kate☆ 2015.02.26 14:51 신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싶어요!!!^^ 고추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먹는게 없군요!!

  9. 꼬밥 2015.02.26 20:18 신고

    이야~ 촬영을 맛깔나게 하셨어요!
    너무 멋있고 귀여운 고양이 잘보고갑니다~!

  10. 생명마루한의원 2015.02.26 21:59 신고

    고양이 표정이 다양하네요~귀엽습니다^^

  11. 고양이좋아 2015.02.27 03:30 신고

    첫 사진에서 놀랐는데 다 귀여워요 ㅜㅜ

​상추밭에서 냥줍하였다고 상추라 이름붙인 이녀석....




입양자를 찾았는데 어째 어머니께서 애르ㄹ아니 보내시더만

은근슬쩍 주저앉은 상추 근황

폭풍성장중입니다. -_-

이....이보시게 이거 왜 이러시나?

ㅡㅡ;;;;;;




나도 초상권이 있는 고양이라고!!!


....닥쳐 -_- 우리집은 그런거 엄따!



아무튼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은 좋은데

이녀석 이상하게 소심하네요.


....은둔냥이로 거듭나려나...


망할뇽....

말썽꾸러기라도 좋으니

숨어만 있지 말고 좀 나와서 뛰어 놀아라.


사족:

이게 다 밍키가 가르친게 틀림이 없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pasión♡ 2014.08.13 10:23 신고

    냥이들 손을 보면 저는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진짜 귀여워요 ㅠㅠ 막 배도 만지구 싶고 손도 막지고 싶고 ㅠㅠ..
    고양이 너무 좋아하는데 직장생활하면서 자취하다보니 못챙겨줄게 뻔해서 키우지도 못하고 가슴앓이만 하고 있어요.
    토요일 일요일 낀 출장이 많아서요 ㅠㅠ

    • 종이우산- 2014.08.13 12:42 신고

      아아아..... 제맘이 다 안타깝네요 ;ㅁ;

    • pasión♡ 2014.08.13 14:45 신고

      ㅠㅠ 심지어는 너무 키우고 싶은 맘에 ..
      환경이 변하는건 미안하지만 일주일 정도 친구냥이 데리고 온적도 있었네요.. 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애완냥이 사랑하는 블로거님들이 많으니 컴퓨터를 통해 위로 받고 있어요ㅎㅎㅎㅎ

    • 종이우산- 2014.08.14 12:07 신고

      ^^ 언젠가 피할수 없는 묘연이 찾아 오겠죠

  2. March Hare 2014.08.13 10:34 신고

    예뻐요오~~~ ㅠㅠ

  3. 소풍나온 냥 2014.08.14 12:26 신고

    골드테비는 첨봐요~~~~
    귀엽따~~~~

  4. 레이먼킴 2014.08.14 23:18 신고

    어머니를 홀릴만한 미모군요.. 쿨럭

  5. alskatkfkd 2014.08.19 11:03 신고

    잘생겼따~~상추^^

    글게요..사람쫌 귀찮게 따라다님 좋겠구만..상추라 앵겨붙어..만나거 달라고..ㅋ

  6. 바람의 라이더 2014.08.31 20:35 신고

    진짜!! 예쁘게 생겼어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집에 눌러 앉은 걸 축하해~~~ ㅎㅎㅎㅎㅎㅎ



이제 잘 시간입니다!!!!

넨네 하세요 -ㅂ-/




"형아 자?"

"꾸에에엑!!!!!!!"




결국 봉변당한 듀이는 달아나고 ㅡㅡㅋ


"흥!!! 형 주제에 약하다니!!!!! 전엔 내가 올라가도 끄떡없었는데!!!"

"....네가 이제 너무 무거운거겠지...."




"헉!!!!! 내...내가 살찐거냐?"

"......큰거라니까 -_-+++"




이렇게 고양이와 만담하는 야밤입니다...클클클 -ㅂ-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바람의라이더 2011.08.20 10:25 신고

    정말 반야 동배녀석들 -_-;;
    눈빛과 눈 모양이
    다 똑같이 생겼어요.. ㅍㅎㅎㅎㅎ
    아 정말 웃긴당... ㅎㅎㅎㅎ

  2. 오린이 2011.08.20 11:44 신고

    ㅎㅎㅎㅎ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멘트 센수..!

  3. 소리 2011.08.20 11:52 신고

    아후.. ㅈ 자수염 너무 귀엽네요! 동그란 눈망울까지 >_<

  4. Favril 2011.08.20 12:17 신고

    우와아....정말귀엽네요^^ 게다가 말하는것도 재밌으시고ㅋㅋ

  5. nameh 2011.08.20 12:33 신고

    ㅎㅎ
    냥이들은 아래각도에서 봤을때가 제일 예쁜것 같아요..

  6. 얼큰이 2011.08.20 14:38 신고

    왠지 저렇게 만담하시는 모습이 좀 부럽기도 합니다.^^;

  7. 네오나 2011.08.20 15:08 신고

    흥흐흐흐흐흐 ... 진짜 이런 소리를 내며 웃어버렸습니다.
    토요일 오후 무지 기분 봏게 만들어주는 냥이 얼굴이네요 ㅎ
    냥이 만담, 또 기대하겠습니다.

  8. 지나다가 2011.08.20 21:16 신고

    ㅋㅋㅋㅋ' 형주제에 약하다니 ' 라니...ㅋㅋㅋㅋ 회사서 써먹어도 안 짤릴까염...캬캬캬캬캬

  9. 쇼리 2011.08.21 21:48 신고

    가축일기 자주 올려주세요~~

  10. 솔브 2011.08.22 09:09 신고

    꾸엑하는 표정이 정말 리얼해요~!!>,<
    귀여운 냥이가 두마리나^^

  11. 반이어멈 2011.08.22 10:52 신고

    ㅎㅎ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우산님네 냥님들이군요

  12. 작은풀씨의꿈 2011.10.20 19:50 신고

    냥이들 표정이 압권 이네요 호

  13. newblau 2015.05.11 10:22 신고

    야밤에 고양이들과 만담중입니다.



요녀석 그간 격조하였습니다 ㅡㅡ




"아니 뭐 그간 잘지냈는데 뭔 사진씩이나?"

"......-_-;;;; 이놈아 너도 어여 새집 찾아가야지!!!"




"흠....뭐 그렇다면 이쁩게 찍어다오!!!!!"

"-_-;;;;;;;;"


그나저나 조녀석의 수염이 죄 짤퉁한 것은......





범인은 이녀석 ㅡㅡ

"이누무 자식아!!! 애 그루밍을 해주면서 수염을 죄 물어 끊어 놓으면 어떻해!!!!!"

"어엉?"




"나....난 모르는 일이야!!!!!!" (팩!!!)

"....시침을 ㅡㅡ"



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ㅡㅡㅋ



요녀석 이쁘게 자랐습니다.

아직도 6-700 그람정도밖에 안되어요.

그간 사진이 없었던 것은 ㅡㅡㅋ

피부병 4형제 때문에 정신도 없었지만

요녀석이 밍키 누님 방에 들어가 안나와서 얼굴을 못본지라 ㅡㅡ;;;

(덕분에 밍키는 우울한기라)




그래서 어제 장난감으로 꼬드겨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역시나 캐발랄 캣초딩 -ㅂ-

바로 낚이더군요^^





그런데....덩달아 낚여 방해해주시는 우리 캣백수 삼촌냥 ㅡㅡ

"이시키야!!!! 왜 네가 낚여서 날뛰어!!!!! 거기 누워있어!!!!!"




"누...누웠으니 놀아다오!!!!!!"

"..............ㅡㅡ;;;;;"

이....이걸 아니 놀아줄수도 없고 ㅡㅡㅋ

결국 오른손엔 카메라 왼손엔 낚시대....

발가락에 오뎅코치들고 멀티플레이 OTL






듀이 비킨 자리에 또다시 격 버닝 중인 우리 캣초딩군 ㅡㅡㅋ

.....그나저나 ㅡㅡㅋ

자네 콧구멍 속은 잘 보이나 바른 자세로 한컷 찍어보지 않겠나? 




"응? 이렇게?"

"옹야!!!!!!"


넹 ㅡㅡㅋ

사진에서 보시듯 턱시도를 차려 입은
3개월령 남자 아이입니다.

성격은 좀 소심해요.

 목소리는 쉰 영감 소릴 내요 ㅜㅠ

아마 유전이라 생각됩니다.

엄마인 할매 반야는 괜찮은데
반야의 아이들 중 목소리가 이런 아이들이 간혹 나오더군요.

 
배변훈련은 잘 되어있습니다.

댁에 고양이 화장실이 있으면 바로 가립니다.


지역은 서울 은평구 입니다.

워낙 듀이와 뒹굴며 지내온 아이라 가능하다면
성격 좋은 형님댁에 동생으로 보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
 

혹여 이 아이를 보시고 인연이다 싶으시면 덧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nameh 2011.07.07 13:25 신고

    노란녀석 누워있는 얼굴에서 얼핏 사자가 보여요.ㅋ
    재밌는 우산님의 표현력에 안좋은 마음으로 왔다가도 종종 웃게 되네요..감사!
    아이들 모두 좋은 집사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진심으로 복받으실거예요.. 도움이 못돼 죄송한 맘도 살짝 떨구고 갑니다..-.-)

  2. 부비 2011.07.07 13:28 신고

    너무 너무 이쁜 녀석이네요..조~코에 점..윽..가서 앵기고 싶어짐..ㅋㅋ

  3. 반이어멈 2011.07.07 15:25 신고

    아이코오 +ㅁ+ 잘먹고 잘 지내고 형님까지 있어서 반짝반짝 윤이나네요 +ㅁ+
    좋은 반려인 만나길 바랍니다^^!!

  4. 지나다가 2011.07.07 17:17 신고

    아니....손에 발가락에....그런데도 어떻게 하나도 안떨리고 저런 사진을
    찍을 수가 있져???????? 혹시 트랜스포머인가......

  5. 가까이하기엔너무먼 2011.07.07 17:28 신고

    아아~~~요즘 우산님 사진에선 정말 빛이 납니다T^T)b

  6. 바람의라이더 2011.07.08 16:38 신고

    저희 반야는 벌써 900g으로 늘었답니다..
    어찌나 잘 먹는지 =_=;;;

  7. patek philippe replica 2011.08.05 19:31 신고

    응? 이렇게?



"코오......."

찰칵찰칵!!!




"응?"

찰칵찰칵!!!




"오라방 찍지마!!!!!"

찰칵찰칵!!!





".....계속 찍는거야?"

"ㅡㅡㅋ 그야 자도 이쁘니까?"




"......이쁘다는건 좋지만 시도 때도 안가리고 사진질은 곤란한데..."

찰칵찰칵!!!




".....코오"

찰칵찰칵!!!




"핫!!!! 어떻하면 사진질을 고만하게 할까 고민하다 잠들었다!!!!"

찰칵찰칵!!!




".....코오"

찰칵찰칵!!!




"핫!!!!! 또 잠들었다!!!!!"

찰칵찰칵!!!




"에잉 몰라!!!! 걍 마음대로 찍어!!!!!"

"...물론 그럴 셈이었는데 ㅡㅡㅋ"

찰칵찰칵!!!
찰칵찰칵!!!


찌아의 고민 ㅡㅡㅋ

그것은 놀아주진 않고
사진질만 하는 오라방 (먼달)


......뭔가 좀

마누라스러운 고민이구나?


쿨럭...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얼큰이 2010.03.16 20:27 신고

    오오, 간만에 보는 찌아양! 외모는 여전하시군요~.
    그나저나 엄청 졸리셨나보네요.^^;

  2. 나인식스 2010.03.16 21:31 신고

    ★앗 너무 귀여워요>.<

  3. 소풍나온 냥 2010.03.16 23:18 신고

    찌아~ 양
    앙증맞은 찌아~

  4. 미니 2010.03.17 09:05 신고

    오...찌아양 눈빛이 너무 아름다워요..
    여유와 도도함이 묻어나는 색쉬한 자태...
    그보다 가축일기는 1년에 한번씩 쓰심??

  5. 부비 2010.03.17 11:37 신고

    아아~~정말 나도 모르게 나오는 소리..
    너무 이쁘네요..ㅜㅜ 부비적 거려주고 싶어요..

  6. 아롱엄니 2015.12.23 22:22 신고

    와... 눈이 완전 이쁘다요.... @.@

어쩌다보니 울집 애덜은 아니찍고

남의 집 애덜만 맨날 찍고 있었지요 -_-;;;;;


그렇다고 애들에게 애정이 식거나 한것은 아니고....

제 생활이 주로 방에서 뒹굴다보니 애들을 많이 못찍은겝니다 ㅡㅡㅋ


그러다보니 오랜만의 가축일기가 되었습니다....



음.....

시작하죠 가축일기....



모친이....

사고치셨습니다 =_=




이런 업둥이를 데려오셨더군요 ㅡㅡ;;;;;;;

그러니 사연인즉슨....

원래 어머님의 친구분께서 아시는 댁에서 키우던 아이인데...

이댁에서 이 아이와 터키쉬 앙골라인지 친친라인지 하얀장모종 한마리랑 해서

두마리를 길렀었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 두 녀석이 외출냥이로 들락거리다가

그만 다른 아이를 잃어버렸다고 하십니다.



이 아이도 그대로 두었다가는 잃어버리거나 할까봐

키울집을 찾던중....




모친......

"나도 너훌너훌 털긴녀석을 길러보고 싶어!!!!!"

하시고 덥썩 업어오셨다고 합니다 ㅡㅡ;;;;;;



뭐 어이 되었든.......


이름은 "밍키" 라고 하고 묘종은 페르시안종이라고 합니다 ㅡㅡㅋ

(고양이를 좋아하면서도 묘종에 대해 많이 모르는 인간)



다만 현재 우리집 강아지인 까미가...


"우히히히히 친구왔다 =ㅂ="

이러며 들이대고 있어 긴장 상태입니다....


뭐 ㅡㅡㅋ

그래도 당당하게 하악질도 하고

오뎅꼬치를 흔들어주면 장난도 치는것이

금방 적응할듯 싶네요.


아무튼.....




새로 우리 가족이 된 "밍키"를 소개합니다 -_-/


이녀석 건강하게 잘 자라고 ㅡㅡ

까미까지 포함하여 우리집 애덜과 친하게 지내주렴....



덧: 질투 많은 찌아뇬 홧병나실까봐.....

얼굴 볼때마다

"어우!!!! 우리 이쁜 찌아 =ㅂ=/ 찌아가 젤루 이뽀!!!!!"

라고 아부중이라는 ㅡㅡ;;;;;;;;;



덧2: 밍키의 사진은 애가 진정되고 나면 다시 정식으로 찍어보지요 ㅡㅡㅋ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페리 2009.03.25 01:05 신고

    푸하하하하하하..... 아놔; 찌아를 걱정해야 하는건가요; 저런 질투쟁이;

    그나저나, 왠지 고양이보다는 강아지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2. 루퍼셰르미 2009.03.25 01:45 신고

    .................역시 찌아입니까?

    저 녀석 어째 강쥐식 미용을 하셨답니까 그랴.....


    찌아양이 휘어잡기를 기도해야 하겠군요....

  3. 에우리알레 2009.03.25 03:00 신고

    감축드립니다ㅠㅠ
    저희집에서는 꿈에서나 상상이 가능한 일이군요!!
    부러워요~!

  4. 행복을 향해 2009.03.25 08:45 신고

    오오.. 뉴페이스의 등장!! 우산님 집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려나요~

    • 종이우산- 2009.03.25 08:52 신고

      네 뉴페이스의 등장입니다 =ㅂ=

      그간 놀던 가축일기에 새 바람이 불지도?

  5. 아슈★ 2009.03.25 09:04 신고

    밍키녀석 털이 길면 느낌이 사뭇 다르겠는걸요. 오옹 부러워요.

  6. 지구를지켜라 2009.03.25 09:33 신고

    오올~~엄니께서 손수 냥님을 들이시다니, 이 얼마나 알흠다운 가정인가!!! 아흑부럽부럽흑흑..(넌왜우니) 털장화신은 고양이라니 넘럭셜ㅋㅋ

    • 종이우산- 2009.03.25 10:06 신고

      아하하하
      모친 똥고양이 경력 30년에 드디어 품종묘를 들이셨습니다 ^^;;;;;;

  7. 꽃달고 2009.03.25 10:47 신고

    모후께서 친히 냥마마를 입궐케 하시다니 부러울 뿐입니다.
    전 내전의 반대가 심하여 길냥님들만을 영접하고 있지요.

  8. 하늘처럼 2009.03.25 17:29 신고

    얼굴이.. 가제트 형사에 나오던 냥이 같습니다.. (텨텨텨~~)

  9. 얼큰이 2009.03.25 21:38 신고

    오오, 대단하신 냥이를 업어오셨네요!

  10. Raycat 2009.03.25 22:26 신고

    애들도 좀 많이 찍어주고 하세염... 하인노릇을 충실히 안하구 계시는군여.

  11. 프로채터 2009.03.25 22:40 신고

    우하하... 귀엽게 생겼다...
    저저저 한포스 하시겠다는 눈빛

  12. 2009.03.26 15:21

    비밀댓글입니다

  13. bycasio 2009.03.26 15:32 신고

    부럽삼....^^+

  14. 마오엄마 2009.03.26 17:32 신고

    집에서 뒹굴면 ....ㅋ 울 애들도 좀 찍어주삼~으흐흐흐흐흐....

    • 종이우산- 2009.03.26 18:26 신고

      허허허허
      아니 제가 왜 그댁에서 뒹굴어요 ㅡㅡ;;;;

      울 엄니 아시믄 당장 장가가라셔요......덜덜덜

알파700이 담겨온 우체국 택배상자를 거실에 두었더니....

어김없이 그 안에 들어가 계신 찌아양.....-_-




"잇힝............조타아~~~~"

찰칵!!!찰칵!!!찰칵!!!




"응? 이게 몬소리야!!!!"

찰칵!!!찰칵!!!




"뭐....뭐야!!!!!" (바둥바둥)

찰칵!!!찰칵!!!




"...오...오라방!!!!! 이 상자 뺐을꺼냐는!!!!!"

"앙? 아니 걍 사진만 찍을건디?"





".....사람들이 호시탐탐 내집을 노려!!!!"

"ㅡㅡ;;;;;;;;;;;;; 글쎄 난 그 상자 안뺐는다니까?"




"정말이냐 오라방?"

"정말이다!!! 찌아냥 -_-"






"훗.....그럼 내 특별히 안심하도록 하지 ㅡㅠㅡ"

"ㅡㅡ;;;;;;;"





"잇힝!!!! 내집 만세 ///ㅅ///"

"ㅡㅡ;;;;;; 집이냐?"





".................찌언냐가 간만에 미쳤다 -_-;;;;;;;"






"뭐셔!!!!! 까미 너 이뇬!!!!!!!"(부릅!!)

".......................ㅡㅡ;;;;;"





".....냅둬!!! 저거 찌언냐 캐릭터야"





"또!!!!똑순!!!!!! 너마저!!!!!!!!!!"

"눈만 부라리지 말고 나와서 패믄 되자녀ㅡㅡ;;;;;"





"........그치만 나가면 다른놈이 들어오는걸?"

"ㅡㅡ;;;; 내집 사수냐?"





"홍홍홍 뭐 그런게죠!!!!"

"ㅡㅡ;;;; 그대로 포장해서 택배보내버릴까.....(먼달)"



찌아.....
박스는 이제 그만 사랑하시고...

나랑 놀지? ㅡㅠㅡ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산이엄마 2008.12.06 14:53 신고

    오호 사진 느낌이 뭔가 선명하고 보송하네요+_+
    찌아의 윙크는 언제봐도 쌍콤(!)해요~~ ^0^/))))

  2. 아슈★ 2008.12.06 15:48 신고

    아...찌아..너무 상큼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부비부비해주고싶은 주둥이를 가졌군요...하악하악///ㅅ///

  3. 아이쭈 2008.12.06 16:23 신고

    아아 저 상콤하고 똥꼬발랄한 눈동자가 녹이는군요.>ㅁ< 고양이들은 참으로 박스와 봉지를 사랑하신다능.

    • 종이우산- 2008.12.08 01:30 신고

      맞아요 맞아
      너희는 박스와 봉지를 사랑하거라....

      라고 유전자에 쓰여있는겝니다!!!

  4. 루퍼셰르미 2008.12.06 16:45 신고

    찌아양... 격하게 느끼는 눈동자.....

    어쨌거나 넌 그라비아냐! 라고 외쳐주고 싶네요...

    하지만 그게 찌아양의 매력이니.....

    내 집 사수. 최고죠. 암요.

  5. 지나가다 2008.12.06 18:20 신고

    윙크가 아름다운 그녀~ ^^

  6. MAR 2008.12.06 18:24 신고

    앗, 연두색 눈이 너무 예뻐요.

  7. 얼큰이 2008.12.06 19:11 신고

    진짜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타고난 그라비아 아이돌이 되었을 찌아양....
    간만에 보는 너무 귀여운 찌아양 사진이네요.^^

  8. 미르나르샤 2008.12.06 19:50 신고

    저...저에게로 택배 보내심이~

  9. 청월 2008.12.06 23:36 신고

    아, 아름답고 뇌쇄적인 찌아...!! 집 지키기 화이팅!
    똑순이 오랜만이에요, 더 또라방 이뻐진 것 같네요~>ㅁ<//

  10. 페리 2008.12.07 00:27 신고

    간만에 찌아등장이로군요 =ㅂ= 똑순이는 어째 정말정말 오랫만인데 눈이 더 또라망 +ㅁ+
    까미도 오랫만이네요 =ㅂ=

  11. plluto 2008.12.07 01:44 신고

    아유~ 정말로 상자 좋아하는군요. ^^ 저희집 괭이가 생각납니다 ㅎㅎㅎ

  12. Peter-Pan 2008.12.07 13:27 신고

    애기들이 하나같이 다 이뻐요~

  13. 비취(KkuMi) 2008.12.08 09:31 신고

    찌아양...ㅠㅠ
    사랑스러분 찌아양~
    그래도 색감은 곱네요 (먼달 -_-)

  14. 하늘처럼 2008.12.08 09:39 신고

    상자를 완전 사랑하는 찌아양.. ㅋㅋ

  15. 이뿐썬 2008.12.08 12:27 신고

    아니 왜 전 까미옆 햄버거가 땡길까요
    저거 장난감인가요?
    갖구싶네 저거 츄릅 ㅎ

  16. 오오 2008.12.09 10:34 신고

    택배보내세요 저희집으로 ㅎㅎㅎㅎ ^^

  17. 미니 2010.03.17 09:10 신고

    오호라...보는 사람을 녹이는 눈빛이로군요...
    고양이는 자기가 어떻게 보이는지 아는 거 같아요..



요즘 찌아뇬.....아주 녹아내려요.......-_-;;;;;;;;;;





"응?"





"모냐? 오라방...지금 몰 찍는거냐는?"
"앙? 요즘 너의 녹아내리는 모습을 찍지 ㅡㅠㅡ"





".................날 이렇게 만든건 오라방이자나 -_-"
"쿨럭!!!! ㅡㅡ;;;;; 이것이 오해성 발언을......."





"앙냥~~~~~ 전기 방석 너무 좋삼 =ㅂ=~*"
"ㅡㅡ;;;;; 이것이 나이먹더니 지지는게 그리 좋냐....."





그렇습니다 ㅡㅡ;;;;;

1000냥 백화점에서 무려 8000원을 주고......

전기 방석을 질러다 주었더니......

그위에서 떠날줄을 모릅니다 ㅡㅡ;;;;;


그러니까 화장실도 잘 안가고 밥도 안먹고 뒹굴다가.....

잠깐 나가서 몰아서 해결하고 다시 얼른 돌아옵니다 ㅡㅡ;;;;;;;;;;



"찌아.....좋아해줘서 고맙긴 한데.....운동도 좀 하고 그래야지?"




".....그...그치만 너무 따끈따끈해서 좋은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페리 2008.11.30 12:41 신고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보는 찌아 포스팅이로군요 ㅋㅋㅋㅋㅋ
    아 저 새침때기같은 표정 어쩜좋아 >ㅁ< ㅋㅋㅋㅋ
    날이 많이 추우니 따뜻한곳을 ㅋㅋㅋㅋㅋ
    아아아 막 보고있으려니 저도 같이 녹아가는군요...헤실헤실헤실 =ㅂ=

  2. 飛流 2008.11.30 13:17 신고

    ㅋㅋㅋ 찌아냥 가와이이~>ㅅ<

  3. 현재진행형 2008.11.30 15:19 신고

    녹고 있는 찌아가 저도 녹이네요.... 노곤노곤... >.<

  4. 루퍼셰르미 2008.11.30 15:35 신고

    찌아야아아~>ㅁ<
    저 표정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군요....

  5. 夢現 和 2008.11.30 16:55 신고

    하악하악 대리만족..... 사무실에 있어서 추웠는데 사진보고 따듯해져요~

  6. 얼큰이 2008.11.30 20:16 신고

    아아, 언제봐도 귀여운 찌아양~.
    이젠 나이가 꽤 들었군요.

  7. 아슈★ 2008.11.30 20:39 신고

    노곤노곤..찌아양의 심정이 백퍼센트 이해가 가고 공감이 가는 저입니다. 저도 전기방석을 사다, 삼실에서 앉아서 일을하고있는데,
    이제는 앉아서 일하는게 즐거워질정도로, 방석이 사랑스럽습니다. 일효율이 부쩍부쩍 올라가요. 크하하핫.

  8. 나비가면 2008.11.30 22:41 신고

    찌아 오랜만~ 요 여시같은 녀석 여전히 이쁘네요. 아아 까미도 궁금타..

  9. ananas 2008.11.30 23:18 신고

    ㅋㅋㅋ 찌아 귀여워요~ >ㅁ<

  10. Peter-Pan 2008.12.01 00:42 신고

    몸에 털옷입은 주재에 ㅋㅋ

  11. 2008.12.01 05:53 신고

    아앗 찌아 찌아 찌아. 몽클몽클 만지고 싶어요요요요요......

  12. 산이엄마 2008.12.01 13:27 신고

    아아 초귀여워요+_+ 찌아 눈동자 참 이뻐요~ 그러면서 수다스러움이 뭍어난달까 ㅋ

  13. 오오 2008.12.01 14:37 신고

    아니아니.. 찌아님뒤로 보이는 히끄무레한 발은 종이우산님의 것인가요? ^^;;;;;;; 굉장한 장신이신가 봅니다..ㅎㅎㅎㅎㅎ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