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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기다림의 연속이야,

우린 항상

내일을 기다리고,

다음달을 기다리고,

내년을 기다리고, 

마지막엔 내생을 기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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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

설마 내 등뒤에서

소세지를 노리고 있을 줄이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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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입니다...

그런고로 전 지금....





자아!!!!

이제 뭘하고 놀아볼까?


이러고 머리를 맹렬히 회전시키는 중 -ㅂ-~*


덧: 그런데 상가집 퀘스트 발생 ㅡㅡ

퀘스트 아이템인 "부조금"을 무사히 전달해야 합니다...


퀘스트 수행 필수 템은

경조사 유니폼 풀셋...

그러면 다녀오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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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형상보다,

그 그림자가 더 원형에 가까울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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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대의 아이콘, 


이친구를 처음 본것이

벌써 거의 20년이 다 되어간다...

내 고교시절 야자시간의 친구,


재수를 하고,

대학에 입학해서도 함께 했었던 친구


열렬히 좋아하진 않았고

다른 많은 친구들이 있었지만

그중 정말 끈질기게 오래동안 함께였던 친구


왠지 오늘 그 친구를 다시 꺼내 들고 싶어진다...




-삼청동 이름을 잊어버린 어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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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에서 와플을 사 먹을때,

옆에서 와플을 사먹던 남자 고등학생이 아주머니께 물었다...


"아줌마!!!! 이거 왜 와플이 바삭거려요!!!!"

"ㅡㅡ;;;;; 아니 와플은 원래 바삭거리는거야....."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돌아서던 그 남학생은 아마

늘 풀빵처럼 눅눅한 와플만 먹었던 모양이다...



살다보면 그럴때가 있다.

늘 잘못된 것을 접하다가

어느새 그것이 올바르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일


그래서

오히려 올바른 것을 접하고선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화내는 일



간혹 생각해 본다.

우리가 알고 있고,

또 믿고 있는 것들이

과연 정말 정답일까?


세상은 과연

정답들로 가득 차 있는걸까?


아마 세상은

오답과 정답이 섞여있는

50점짜 답안지 같은건 아닐까?



나는 가끔 그렇게 생각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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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고양이 벽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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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렛으로 아치 만들기......

다음엔 좀더 큰 아치에 도전해볼까 고민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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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에 있던 아폴로 디스코가 광안리에도 있더라....

역시나 치마입은 아가씨가 타니 집중 공략....


그 모습을 바라보는 두 아가씨

"미친년....왜 치마입고 저걸타?"



...그속을 낸들 알겠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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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면 그 노래가 생각난다..

"너의 결혼식"


그런데 정작 찍힌 분과 나는 전혀 관계가 없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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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그 형상이 고단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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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구름이 비추었다면 더 좋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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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근처에서 원숭이를 발견했습니다.

어딘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더군요.



따라가 보았습니다!!!!!




원숭이들이 가는곳은 횡단 보도를 건너 서울역 광장을 향하더군요...




서울역 광장에서 원숭이들은 가로등 주위를 맴돌며 춤을 춥니다.


....뭐지 대체?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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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Alpha7 + Minolta AF 80-200mm F2.8 + FUJI AutoAuto200 + Costco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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