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쉰하고 첫번째,
겨울 아침 햇볕 속에서
좁은 골목 낡은 벽으로
고양이의 그림자가 그리워지고
나는 그 그림자를 그려 담는다.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853> (사냥감을 노리는 고양이처럼) (15) | 2011.02.24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852> (화분 가장자리 걷기) (8) | 2011.02.23 |
<행복한 고양이 엽서 850> (고양이의 그림자는 고양이) (9) | 2011.02.21 |
<행복한 고양이 엽서 849> (엄마 저게 뭐야?) (12) | 2011.02.18 |
<행복한 고양이 엽서 848> (13) | 2011.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