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만난고양이들]
[길에서 만난 고양이] 졸려 죽겠는 수염이 ㅡㅡㅋ
종이우산-
2011. 4. 27. 12:05
반응형
봄이라 졸려 죽겠네요.
캬오오오옹~~~~~
잠이 안깬다....
푸르르릅!!!!!!!
핫!! 머릴 털었더니 비.....비듬이......
....흠 뭐 향긋하구먼.....
어차피 내몸에서 나온거다!!!!!
ㅡㅡ;;;;;
수....수염아....
졸리다더니 너 눈뜨고 잠꼬대 하는거니 ㅡㅡ;;;;;;;
안그랬었잖아......
왜 그래 ;ㅁ;
아무튼
.....
졸리고
일은 많고
죽을 맛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