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보는 세상]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03. 나 여기 있는데...
종이우산-
2012. 10. 19. 22:20
반응형
[고양이가 보는 세상]
그 세번째 이야기,
나 여기 있는데...
눈 마주치면 밥 달라고 조를텐데
아직 내가 온 걸 모르는 모양이다.
2012.10.20 19:10 추가한 내용입니다.
아이들 밥을 챙겨주는 집입니다.
한바퀴 돌고 돌아오니 녀석들 밥 얻어먹고 놀러가더군요.
챙겨주지 않으면 저렇게 문 앞에서 기다리지 않죠.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