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보는 세상]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53. 낯선 처자가 우리 동네에 들어왔다.
종이우산-
2013. 1. 22. 15:00
반응형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보는 세상]
쉰하고 세번째 이야기,
낯선 처자가 우리 동네에 들어왔다.
구슬피 울며 따라다니는 폼을 보고 있자니
쫓아 낼까 받아 줄까 고민이 된다.
...나는 암고양이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