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엽서]

<행복한 고양이 엽서 1352> : 빨리 밥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어요.

종이우산- 2013. 3. 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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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삼백하고 쉰하고 두번째



미용실에서 밥 얻어 먹는 아이들이

사료를 꺼내자 몰려와 밥 달라며 울어댄다


당당하게 제 밥인양 울어대는 모습이

동네 인심이 제법 괜찮은 모양이다.



덤:




이녀석들 이러고 앉아 있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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