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엽서]
<행복한 고양이 엽서 1772> : 겨울 햇볕 속에서 봄 새싹을 바라본다.
종이우산-
2015. 1. 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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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칠백하고 일흔하고 두번째
겨울 햇볕 속에서 봄 새싹을 바라본다.
간밤에 언 몸 녹일 볕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사족:
주말들은 잘 보내셨는지요?
간만에 날이 풀린 주말이라 참 다행이다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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