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마흔하고 일곱번째



편의점에 굴러들어온 길고양이가

창고에서 출산을 하였다.


편의점이 어린이집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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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랑이 2017.07.28 13:34 신고

    아유 쬐그만한 냥이들이,,, 어쩜 좋아, 편의점이 어린이집ㅋㅋㅋ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마흔하고 여섯번째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도

"내가 왕년에..."를 자랑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때가 그리운 모양이다.



사족:

"내가 왕년에..."는 반드시 당신의 왕년을 아는 분과 나누세요.

그때를 모르는 분께 아무리 왕년을 말하셔도 "그래서 어쩌라는거야" 라고 생각합니다.


지나버린 당신의 왕년은 지금 현실을 사는 분들께 아무 의미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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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비 2017.07.27 13:06 신고

    안물 안궁? ㅋ ㅋ 근데 늙어보니까 알겠더라구요, 왜 자꾸 옛날이야기를 하는지... 안하고싶은데 어느새 하고있더라는 ^^;;
    길냥아가들이 노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마흔하고 다섯번째



"따따따 따따따 냥이손으로

따따따 따따따 나팔붑니다. 

우리들은 고양음악대

동네 안에제일가지요~"


그리고 그런 아이를 지켜보는 노랑둥이...


"....G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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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마흔하고 네번째



삼청동의 젖소 아가는 아빠인 억울이와 꼭 닮았다.


낚시대를 가지고 놀아주면 유난히 신나하며 놀던...

그래서 웃긴 사진이 많이 찍히던 억울이처럼

이제는 이녀석이 유난히 신나하고 유난히 웃긴 사진이 많이 찍히고 있다.


아마도 집안 내력인 모양이다.




그렇게 길고양이들은 세대교체를 하였고

나는 그리워할 아이들이 자꾸만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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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마흔하고 세번째



나랑 잠깐 이야기 좀 해!

내가 왜 이러는지 알아?

그걸 꼭 말로 해야 알아?

내 얼굴만 봐도 알수 있지 않아?


다음중 사진속 아기 고양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고르세요.


1) 밥을 달라.

2) 놀아달라.

3) 쓰다듬어 달라.

4) 어서 나를 모시어라.



....길고양이와 이야기할때 항상 고르게 되는 사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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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비 2017.07.24 16:36 신고

    "예쁘게 찍어줘요~~"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마흔하고 두번째



잠시도 가만 있지 않고

자꾸 장난치는 것은

엄마가 자신만 쳐다봐 주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덧: ...근데 대부분의 그러다가 엄마한테 맞곤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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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마흔하고 첫번째



날이 아무리 더워도

춤추지 않을수 없는 순간이 있다.



사족:

사진의 아이는 지난 겨울, 유난히 사람을 따르던 아이라 걱정을 하던 중

어느날 갑자기 자취를 감춰 많이 걱정했었는데 알고보니 바로 옆 골목으로 영역을 옮겼더군요.



근처 다른 가게에 출퇴근하며 망고라는 이름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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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마흔번째



날이 덥다고 재난문자가 왔다.


더워도 너무 덥다.

이 모진 날씨에 지치는건 마음이고 축나는건 몸이라

조금이라도 채우려 기름진 음식과 냉방에 기대어 버텨내고 있다.


다들 이 여름을 어찌 잘 버텨내고 있나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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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서른하고 아홉번째



살다보면 너무 몰두하다가

자신이 지금 뭘 하고 있었는지 까먹을 때가 있습니다.

목적은 잊어버리고 그저 수단만이 남아서

그 속에 묻혀 그저 달리기만 하다가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조차 기억나지 않는...


부디 우리는

지금하고 있는 일을 왜 하고 있었는지

항상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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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서른하고 여덟번째



믿을수 있든 없든 상관없이

항상 그때는 다가온다.


그것은 시간이 항상 한 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이겠지.

아무리 잡으려 애를 써 보아도 잡을수도 늦출수도 없기때문에

그때가 다가오는 것은 피할수 없는 사실이건만...

늘 닥치고 나면 '벌써 그때라니 믿을수 없어' 라는 기분이 들곤 한다.


...벌써 월요일이라니 믿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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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서른하고 일곱번째



"조금만 더 기운내!이제 곧 쉴수 있단다."


삶속의 쉼표하나가 작은 위안이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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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서른하고 여섯번째



어릴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뭘 물어보면

'저요! 저요!! 저요!!!!" 하고 

손을 들며 나섰었는데

언젠가부터인지 누가 무얼 물어봐도

나서질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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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서른하고 다섯번째



비온후 개인날에는

젖은 햇볕 냄새가 난다.


묵은 빨래가, 젖은 골못이 말라가는 냄새

질은 흙바닥이 굳어가는 냄새

물비린내와 먼지 냄새가 살짝 어울린

바삭바삭 말라가는 햇볕 냄새가 난다.

비온 후 개인 날에는 젖은 햇볕 냄새가 난다.




사족:

내일이 없을 듯 내리던 비가 멎고 해가 나네요.

오랜만의 햇볕이라 그런지, 

유난히 무섭게 내린 후에 햇볕이라 그런지

무덥지만 이 햇볕이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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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서른하고 네번째



장마철, 평소보다 만나기 힘들어진 길고양이들을 찾다가

꽃 배경 앞에 앉은 길고양이를 만났다.


역시 배경은 꽃배경이 제일이고

모델은 예쁜 모델이 제일이구나.



사족:

오락가락 하는 비에 비 멎은 후 돌아다니는 길고양이들도 꼼짝 않게 되었습니다.

만나기 힘들어진 아이들을 찾다가 그나마 불러서 나오는 녀석 몇몇만 챙겨주고 들어왔습니다.


부디 이 장마도 무사히 넘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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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서른하고 세번째



"더울땐 그늘 아래가 제일이다!"


"....있어보고 말해... 이 날씨엔 여기도 더워...."



오늘처럼 바람도 안불고 습한 날씨에는

그늘도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부디 이 더운 날씨에 

몸 축나지 않고 더위 먹지 않게

모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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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서른하고 두번째



가끔 길을 걷다보면

유난히 뽀송뽀송한 길고양이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몸이 안좋거나 끼니가 부실거나 잠자리가 지저분 하면 절대 불가능한

집고양이 보다 더 뽀송뽀송한 길고양이들을 보면서


아 그래도 너는 건강하고, 배 곯지 않고, 

깨끗한 잠자리에서 잠을 자는구나하고 안심이 됩니다.



사족: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행여 집나온지 얼마안되는 미아 고양이일까봐

한번 더 눈에 담아두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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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비 2017.07.07 10:50 신고

    보자마자 아이 예뻐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잘살아야할텐데..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서른하고 첫번째



가족을 이루고 살고 있는 길고양이들을 만나다보면

종종 서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게된다.


간밤에 잘 지냈는지

어디 놀러 나갔다가 무사히 돌아왔는지

서로의 머리를 비비며 꽤나 오랫동안 인사를 나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매일 보면서 뭐가 그리 반갑기에 

저렇게 열렬히 오랫동안 인사를 나누나 의아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모습이 부럽고 또 예뻐보인다.


사람들은 오랜만에 만나면 몹시 반가워하는데

고양이들은 날마다 보는 가족이 가장 반가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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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서른번째



이제 곧 주말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기쁘다.



.....아 주말까지 앞으로 4시간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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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스물하고 아홉번째



마음이 잔뜩 불편해도

포기할수 없는 쉼터가 있다.



사족:

사람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자신만의 쉼터를 잃어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마도 나이를 먹을 수록 포기하게 되는 일이 점점 늘어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좋은 일만 하고 어떻게 사느냐고 이야기 하지만 

그렇다고 싫은 일만 하면서는 어찌 사나요.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싫은 일도 하고 

그러기 위해서 잠시 한숨 쉬어갈 수 있는 쉼터도 있고

그렇게 사는게 맞지 않은가 하는데

사는 것이 참 그렇네요.

부디 우리는 아무리 세상이 좋은 일만 하면서 어찌 사느냐 타박하여도

절대 포기않는 쉼터 하나쯤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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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스물하고 여덟번째



낯익은 고양이에게 손을 내민다.



사족:

사진의 아이는 연남동 "요정이" 입니다.

캔들샵에서 밥을 얻어먹다가 그대로 그 댁에 주저 앉아 

동네 산책을 하며 마실을 다니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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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스물하고 일곱번째



요! 맨! 

오늘은 쉬는 날 고기 먹는 날!

너와 나의 약속 

깡통을 열어라 고기를 바쳐라

오늘은 파티 날 

나의 배는 빵빵! 네 지갑은 텅텅!

그래도 사랑한다

깡통을 열어라 고기를 바쳐라

나의 입은 챱챱! 너의 맘은 훈훈!

우리모두 행복한 오늘은 고기파티!

(둠치키 둠치키 둠치키)


...라고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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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스물하고 여섯번째



주말까지 앞으로 4시간 하고 16분....




모두들, 계속되는 더위에 몸 상하지 않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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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스물하고 다섯번째



종일 사무실에 있다가 밥 먹고 산책을 나서니

건물 밖을 나가는 순간 그 느낌이었다.


비행기 타고 도착해서 공항을 나서는 순간의 동남아...



대구에 바나나가 열렸다더니

이제 6월인데 어쩌려고 벌써 이렇게 덥나 싶다.



사족:

그래도 대만의 지열곡 느낌은 아니자나~ 라고 위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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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스물하고 네번째



사료통은 흔들어 불러놓고선

주진 않으며 사진만 찍고 있으니

손모가지라도 조사버릴듯 째려보고 있다.


오함마 들고 오기 전에 얼른 퍼주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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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리란 2017.06.21 13:12 신고

    길냥이얼굴은 볼때마다 짠해요

  2. 게임탐닉 2017.06.21 19:10 신고

    포스가 ㄷㄷ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스물하고 두번째



한 일도 없이 주말이 끝나다니!

억울하다! 억울하다!



주말 내내 바쁘게 보냈는데

지나고 보니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



사족:

사진속 사이좋은 형제랍니다.

동생이 형님만 보면 형님형님 따라다니며 온몸을 비벼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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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스물하고 첫번째



내민 손가락에 콧등이 다 까진 코를 들이댄다.


부스러기 같이 부스러질까 두려워 손끝만 살짝 가져다 댄다.


건강했으면 좋겠고 행복했으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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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임탐닉 2017.06.19 16:28 신고

    언제나 좋은 사진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스무번째



밥 아냐!

너 먹는거 아냐!!!


엄마는 아가의 호기심이 걱정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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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열하고 아홉번째



아직도 화요일이라니...

눈물만 흐르는구나....



사족:

사진의 아이는 육회집 데크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처음엔 널어놓은 양말같던 녀석이 어느덧 이렇게 자라 이제는 부스러기 같네요.

건강하게 똥꼬발랄한 아갱이로 자라줘서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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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15 02:02

    비밀댓글입니다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열하고 여덟번째



계단은 꼭 오르내리는 것만이 목적은 아니야.

그곳에 잠시 앉아 쉴수도 있는건데

왜 빨리 올라가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주변에서 더 야단인지 모르겠습니다.


잠시 앉아서 쉬면서

더 올라가야 할지, 아니면 내려가야 할지 

생각할수 있는 여유를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족:

사진속 아이는 삼청동 삼색이의 아이인 삼태기(삼색태비)의 아이인 삼쭈(삼색 태비 주니어)의 아이로

선천적으로 기형으로 태어나 양쪽 뒷다리가 반정도 밖에 없는 아이입니다.

도저히 길에서 살수 없을것 처럼 보여 한번 구조를 하고자 포획하였으나

죽을듯이 저항하고 탈출한 후, 이제는 근처에도 다가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자주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대견하고 기특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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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열하고 일곱번째



내가 여기서 나가면 널 가만두지 않을거야!

먹는 것 좀 달라고 했더니 문 너머에 부어줘?

이게 뭐하는 짓이야!!!!


라고 말하고 있다.



사족:

가회동 명창 "묘영희"여사는 볼때마다 사료를 달라며 우렁차게 울어주시는데...

그 소리가 어찌나 우렁찬지 우엉우엉 온동네를 울린다.


그런데 이녀석도 이제 나이를 많이 먹어서인지 목소리에 기운이 조금 빠져 속이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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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임탐닉 2017.06.10 14:24 신고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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