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아흔하고 세번째



누구에게나

서로에게 딱 좋은 거리가 있다.

그리고 그 거리가 서로 딱 맞았을때

우린 서로가 참 편해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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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아흔하고 두번째



대문 밖은 위험하지만

열린 문틈으로 내다보는 것은 즐겁다.


아마도 안전한 곳에 서서 

위험한 곳에 한걸음 걸치는 것들 즐기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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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아흔하고 첫번째



연휴다 뭐다 지나고나니

벌써 10월이 반이나 흘러버렸다.


이러다가 10월이 가고 어느새 11월이 지나고 나면

연말 분위기에 얼렁뚱땅 올해도 지나가겠지.


세월은 점점 빨라지니 옛날을 추억하는 일이 점점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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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아흔번째



메뉴는 넷인데

차린 고양이는 셋이라


하나는 솔드아웃이니

셋중에 주문하시라


(주문하면 준다고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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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여든하고 아홉번째



생긴건 달라도 하는 짓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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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여든하고 여덟번째



밥그릇이 비었지만 그건 그리 중요치 않아

물그릇의 물이 미지근하지만 그것도 그리 중요치 않아

간밤에 골목길은 잘 있었나 궁금하지만 이또한 그리 중요치 않아


그저

내 집사 올때가 되었는데 아직 안오는게

오늘은 늦나, 내가 시간을 잘못 알았나, 오다가 무슨일 있나

오로지 그 생각으로 가득차 창밖에서 눈을 뗄수가 없다.




사족:

사진 속 아이는 연남동에 있는 캔들 가게의 "요정"이 입니다.

골목 길고양이이던 아이가 문열린 가게에 들어가 드나들다가

이제는 가게냥으로 자리잡은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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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12 11:18

    비밀댓글입니다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여든하고 일곱번째



믿을수 없겠지만

긴긴 연휴가 끝이 났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유난히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으실 모두들...


다음 연휴를 기대하면서

지난 연휴를 추억하면서

다시 한주 열심히 살아냅시다.



모두들

연휴동안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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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여든하고 여섯번째



연휴로 다이빙!

일정이야 있든 없든

그저 연휴의 시작을 반깁시다.


모두들 행복한 연휴되시고

10월 10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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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맘 2017.10.02 00:03 신고

    연휴 잘 보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여든하고 다섯번째



춘곤증만 있는게 아니라 추곤증도 있는 모양이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고 고양이는 졸린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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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여든하고 네번째



물건이 자꾸 집안에서 없어지는 것은 그럴수 있는데

대체 어떻게 집안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물건들이 있다.


나 몰래 우리집에 집요정이 사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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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랑이 2017.09.28 13:14 신고

    힙합하는 고양이 같아요. 이런 포즈 비슷한 짤이 있었던 거같은데^^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여든하고 세번째


올라가거나 앉지 말라 하여도

고양이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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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여든하고 두번째



내가 오른 나무가 큰나무는 아니더라도

남이 오른 큰 나무보다는 내가 오른 나무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스스로 너무 자주 잊는다.


남은 그럴수 있지만 나는 그러면 안되는 것을

남이 하는 소리에 혹하고 넘어가

내가 오른 나무위에서 큰 나무만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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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여든하고 첫번째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뿅하고 뛰어나가 반겨봅니다.


만나면 반갑고 떠나면 아쉬우니

함께일 때 잘해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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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리집사 2017.09.22 17:59 신고

    너무 귀엽네여 ㅎㅎ 예쁜 냥이사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여든번째



따스한 가을볕에

고양이도 익어가고 있다.


따뜻한 햇살에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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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꼉스 2017.09.21 16:09 신고

    고양이도 익어가고있다ㅋㅋㅋㅋ단어선택이 너무 재밌어요ㅋㅋ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일흔하고 아홉번째



몇년째 성업중인 길고양이 식당은

문열기 전부터 손님이 찾아와 기다리고 앉았다.


이동네 맛집쯤 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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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일흔하고 여덟번째



주말이라고 

어딜 다녀온 것도 아니고

무얼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푹 쉰것도 아닌데

아니 다시 월요일이라니

이게 무슨 말이오!


주말도 돈도

이상하게 남는 것 없이 녹아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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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일흔하고 일곱번째



반짝반짝 빛나는 고양이



사족:

고양이가 인류와 함께 살게 된것은 다른 가축화된 동물들과 달리

열려있는 문으로 지발로 들어와서 살게 되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

고양이의 집사 간택은 유전자에 새겨져있는 것이고

고양이의 미모는 집사를 간택하기 위한 무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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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비 2017.09.16 09:59 신고

    와, 말되네요^^ 너무 이쁜 냥이십니다!!!

  2. 남남이 2017.09.22 21:28 신고

    책이 얼른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대구에서 전시회도 하시면 좋겠어요7~~기다릴게요ㅎ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일흔하고 여섯번째



어서오라고 내 걸었는데

아무도 오질 않는다.


사족:

사료값은 벌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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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일흔하고 다섯번째



내 몸에 맞춘듯 딱 맞는 자리가 있다.


.....문제는 내 자리는 아니라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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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일흔하고 네번째



일주일중 하루를 채웠습니다.

남은 날들도 좋은 일들로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사족:

화요일칸은 고양이로, 수요일 칸은 휴가로, 목요일 칸은 도착할 택배로, 금요일은 티비시청으로 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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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일흔하고 세번째



떨어져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설수만 있다면...


아마도 우리가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은

한번 넘어지면 다시 서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겠지.


항상 새로운 것들은 실패로부터 나오는데

실패에 좀 더 관대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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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일흔하고 두번째



가을은 항상 설레임과 걱정이 더불어 온다.


아마도 가을이 여름과 겨울 사이에 있어 그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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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일흔하고 첫번째



"이불 밖은 위험해!

그러니 사료는 이리 가져와주지 않겠는가?"



골목에서 만난 아갱이가

밥은 먹고 싶고 나는 무섭고

머리만 내밀고 어쩔줄 몰라하다가

애가 타는지 야옹야옹 부르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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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하는 사이 벌써 9월이 되었다.

달력을 보니 

아침 출근길 쌀쌀하다 느낀 것이 

'가을이 오려 그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계절은 항상 문득 돌아 보았을 때 성큼 다가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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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됐니?"

"...가만 있어봐! 금방 될것 같아!"


밥이 익어야 먹듯

주말도 와야 쉬지


....벌써 왔어야할 것 같은 주말이

아직도 안오고 있다...


...이번주가 참 길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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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결혼해주오!"

"...저 하늘의 쥐돌이를 따주시면 결혼하겠어요!"


라고 말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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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쉼표 하나, 고양이 한마리



그런데 쉼표가 너무 많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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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예순하고 다섯번째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가을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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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와 일요일이가 기다리고있다...


주말까지 앞으로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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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트색구름 2017.09.11 23:23 신고

    고양이 사진과 글감보고 미소짓게 만드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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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둔 스쿠더에 올라탄 녀석에게

"너도 타고 갈래?" 라고 묻자 얼른 달아났다.


스쿠터가 아니라 캔사료 껍데기가 탐이 났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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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스 2017.08.25 09:46 신고

    ㅎㅎ 한발 늦어다냥~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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