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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혀혀
오늘도 일이 옴팡이게 많구랴.....

아주 걍 일에 치여 데지게쌈....




핫!!!!!
그러고보니 오늘은 금요일!!!!!





바쁜 만큼 주말도 빨리온다!!!!!!

<--급 긍정적 마인드




덧:
내일은 어버이날
오만원권으로
카네이션을 접어보아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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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예순하고 첫번째,


손바닥만한 빌딩 사이 화단에서
하늘을 올려보는 고양이의 눈에는
직사각형 모양의 하늘이 비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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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안좋고
일은 많고
마뜩찮은 사람들이 
함께 놀자 조르고하여

우울하군요 -_-


우울은 사람을 망가뜨리는 독이니
노는 고양이라도 보면서
이 마음을 풀어야 겠습니다!!!





















































































'






























땡큐 수염아 -_-

네 덕에 좀 유쾌해졌다.


그런고로....

자 이제 재주를 넘어라 -_-


<--막 이러다 끌려가서 파 묻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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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몸살기운이 있어서 영 상태가 메롱하네요.

밥 대신 우유 한잔 마시고

쑤신 삭신을 달래고 있습니다 ㅡㅡ;;;;;;;


아 죽갔네요 아주.....


오늘 퇴근후 회식하자는데

이거 어떻게 째죠? (먼달)



술이고 나발이고 일단 내가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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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예순번째,


꼭 잡은 그 두손은
놓지 말아요.

아직 그 손
잡지 않았다면
이제라도 잡아요.

삶은 잡지 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의 연속이랍니다.





덧:


 
"엄마....이제부터 잘할께요....."

".....손 치워!!! 너 작년에도 그말 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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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잘 보냈습니다.

야근하고 11시 반에 들어와서
혼자 캔맥주 까며 보냈어요

뭐 인생 뭐 있겠수?

그런거죠.

위에 빵구가 나서 밥도 못먹고 있지만
이런 날 아니 마셔줄수 없죠.

내일은 죽어나겠지만
그래도 작년보다는 낫군요.




쉬는 날이니 맘껏 죽어 나렵니다.

그래도 생일 30분은 챙겨먹었잖아요?



교훈: 위안은 남에게 얻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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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고양이 찾기 ㅡㅡㅋ

난이도 下









참 쉽죠?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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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 10시까지 야근 확정이군요 ㅡㅡㅋ


이런 죄길

어디 트럭 뒤에라도 숨어 타고 도망가 버리고 싶은 날입니다.




그러고보니 오늘 생일인데 요따구 ㅡㅡ

미역국은 고사하고 지금까지 레몬 홍차 두잔 OTL


뭐 그런거지 (먼달)


작년 생일때도 아주 최악이더니......


니주가리씨빠빠
나 저주 받았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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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쉰하고 아홉번째,


봄은 참을 수 없는 졸음인가 봅니다.
당최 정신을 차릴수 없네요.

아마도

겨우내 살아남느라
진이 빠져 그런 모양입니다.





겨우내 살아 남은 당신,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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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찾아가는 길고양이들에게 동영상을 틀어주었습니다.




그것은 고양이들이 야동보다 좋아한다는 캣닙 비디오 ㅡㅡ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새나 다람쥐의 동영상이 두시간 동안 나오는 물건입니다.




동영상을 틀자 요란한 새소리에 슬슬 반응을 보이시는 노랑둥이.




모니터로 다가가 봅니다 ㅡㅡ




".......호오? 요것봐라?"

"-ㅂ-!!! 재밋지? 재밋지? 그치?!!!!"




".......어쩌라굽셔?"

"쿨럭 ㅡㅡ;;;"




".....먹지도 못하는 걸 뭘 어쩌라굽쇼?"

".......원.....원래 문화 컨텐츠는 먹진 못해도 즐기는겨!!!!"




"....그런겨?"

"그런겨 ㅡㅡ"




"호오 애네가 이 뒤로 갔나?"




"흠흠....냄시는 안나는디...."




"소리는 시끄럽고....."





"거 묘한 놈일쎄?"




"....행님아 그 안에 새 좀 잡아다오..."

"잠만 있어봐라....내 요고 어디있나 찾아보고...."




"요고 어데있나......"




"요기 있긴 한데 안나오네....."




....거의 모니터 안에 들어갈 기세로 집중하고 있구나 ㅡㅡ;;;;




그러나 연륜있으신 왕초고양이께옵서는......




"뭐냐 인간? 이런걸로 날 낚을 셈인게냐?"

"....쿨럭!!!! 오...오해입니다 ㅡㅡ;;;;;;"


생각만큼 열렬한 반응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즐겨주시더군요^^

그런데 길고양이들에게는 이 비디오를 보여주고선
우리집 애들에게는 보여주지 않은 난 대체 뭐냐

OTL


오늘 집에 가면 우리집 애들도 한번 보여줘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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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쉰하고 여덟번째,


새로운 한 주가
장난스럽게 고개를 내밉니다.

이번 한 주가
모두에게 유쾌한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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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하나?

월마감이라 내일도 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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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감 중입니다.

그런데 영업부서에서 자꾸 잘 모르겠다고 전화질입니다.

회계 부서에서도 전화질입니다.

프로젝트 중인 컨설던트도 절 못살게 굽니다.

전산실 회계 모듈 담당자도 빨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달라고 조르시는군요.

바빠 죽겠는데 다들 자기네가 제일 바쁘다 징징댑니다.


지금 마감중이라 어렵다 말하니
당당하게 내일을 미루고
자기껄 먼저 해달라고 요구하는 군요.

-_-


......너라면 내가 그리 말하면 그리 하겠니?





크앙!!!!!!

뭐야 이거!!!!

니들 다 날 사랑하냐?

왜 이리 못살게 구는게냐!!!!!!!!



......-_-

그런고로....

전화기는 꺼 두고
전화 많이 한 순서로 마지막에 처리해주려
미뤄두고 있습니다.


-_-


제길슨......

나 오늘 무사히 마감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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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노랑둥이 형제들과 놀고 있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무언가에 집중하더군요!!




무언가에 잔뜩 집중하느라 정신을 못차리는 노랑둥이들....




제자리를 뱅글뱅글 돌며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아이들은 어딘가에서 나타난
나비 한마리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더군요^^





겁없는 나비가 저공비행을 시작합니다.





그러자 근처에 있던 수염이와 투덜이가 다가가는군요^^





수염이가 용감히 몸을 던졌습니다!!!





하지만 놓쳐버린 수염이.....


참 아쉬워 하더군요^^




이 서툰 사냥꾼들아....

그래서 어디 밥 벌어먹고 살겠니?


그동안 길고양이들을 따라 다니면서

나비를 쫓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는데

그 모습을 담아보기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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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쉰하고 일곱번째,


선물,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 작은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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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고물은 콩가루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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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옹~~~~~찌뿌드득 하구랴!!!!




날씨가 싸이코패스 스러워서 그런가?





아웅~~~~~~~~~~~
오늘도 야근이지만

기지개 한번 늘어지게 켜고

일단 힘내자굽셔



화팅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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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쉰하고 여섯번째,


행복은 봄날 길고양이들의 꽃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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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흑

회식이라고 사람 끌고 갑니다 그려

일을 대체 하라는거냐 말라는거냐(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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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고양이는 다 이뻐~




보는 사람까지 졸리게 만드는 힘이 있지





이것 봐봐!!!!!

막 막 녹아내리지 않아? -ㅂ-/





"....시끄럽다!!! 닥치라!!!!!!"

"ㅡㅡ;;;;;;;;; 아 네엡....."

오늘의 교훈 ㅡㅡ

잠자는 고양이 앞에서 소란 떨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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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많고

일할 시간은 없고

몸은 피곤하고

날씨는 지랄 맞으며

기분은 울적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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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쉰하고 다섯번째,


나비에게 나비가 달려들었다.


덧: 오른발 앞에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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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내가 누워있느라 바쁘거등?
리모컨 좀 이리 가져오지?"



좀 패야겠지?




덧:

우리 모두 이런 사람의 뒷담화를
열심히 까 보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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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고양이 엽서에 대한 추가 상황 설명입니다 ^^



종로 3가 지붕 냥이중 아기 고양이가
사진을 찍고 있는 제가 신기한지 눈을 떼지 못하더군요.




"아가 뭐하니?"

"헷...사람 구경해요 ㅡㅠㅡ"




"어디어디....어떤 놈 구경하는데?"

"저놈이요 -ㅅ-"

"ㅡㅡ;;;;;;;;"  <--나




"아가!!! 저런거 보면 못써요!!!!"

"아잉 왜용?"




"저건 몹쓸꺼야!!!!"

"아잉 그래도 재미난데..."

".....모...몹쓸것 ㅡㅡ;;;;"




"...재미지면 뭐해!!! 먹을걸 줘야지!!!!"

"아잉 대신 다가오지두 않잖아요"




"떽!!!! 못써!!!!! 엄마한테 말대답하는거 아냐!!!!!"




"자 착하지? 엄마랑 가는거다?"




"우에엥!!!!!!! 시져!!!!!!"




"엄마~~~몹쓸 놈 더 구경하면 안돼요? 징징징징"

"아....아니 애가?"




"흥!!!! 그럼 몹쓸 사람이 맴매해도 엄만 모른다? 네 맘대로해!!!!"

"......버텼다 ㅡㅠㅡ"





그런고로 다시 사람 구경.....


.......ㅡㅡ;;;;

저기 아가.....


날 구경하는 것이 재미나니? (먼달)


그날 전 한참 아기 고양이를 구경하고
아기 고양이는....

몹쓸 놈을 구경하였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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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쉰하고 네번째,


"아가!!! 여기 있음 안돼!!! 엄마랑 저리 가자?"
"우엥~~~~~ 싫어요!!!!!"


어린 시절,
꼭 엄마가 하지 말란 짓을 하며
떼를 쓰곤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저 혼자 큰 것 마냥
고집만 피우고 있습니다.

나는 아직도
성장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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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가뜩이나 일도 많아 죽겠는데 왠 미팅에다가 교육이 이리 많은거냐...."


요즘 제 일과가 이래요 -_-

10시부터 1시간간 교육

점심먹고

1시부터 또 1시간~2시간 교육

3시에서 4시까지 교육

저녁먹고

6시에서 9시까지 교육


그런데 그러면서 전에 종일 하던 일을 해야하는....

-_-


가뜩이나 일도 많고 교육도 많은데....


오늘 갑자기 11시에 회의하자고 사람을 끌고 가네요 (먼달)



이거 일하지 말란거지?

그만 두란거지?

그런거지?



"그래서....그만 둘꺼야?"

"........아니 열심히 할꺼야..."



OTL


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월급쟁이여라 ㅜㅠ


밀려가는 일들에 조만가 주말에도 끌려나오겠수 (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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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쉰하고 세번째,

나도 가끔,

베고 누울수 있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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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인데......

오늘 퇴근하면 주말인데....

오늘은 저기 걸린 퇴근이 일찍 떨어져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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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태비냥이 다가와 뾰루퉁한 표정으로 바라보는군요.

이럴땐 기분을 풀어줘야 합니다.

-_-




"이거봐라!!!! 이거!!!! 이거 네가 좋아하는 깃털이야!!!!!"

"..........-ㅅ- 뭘 어쩌라고?"




"에잇!!! 이래도!!!!!! 이래도 네가 안낚여?"

파닥파닥!!!!!  <-- 맹렬히 흔들고 있다.

"호오?"




"요고!!!!!"

샥!!!!!




"요고!!!!!!!!!!"

샥!!!!




".....이 뭐....안잡히잖아?"

"쿨럭!!!!!!"




"여....여기 있습니다!!!!"

"거러치~ 거러치이~~~~~ 요래야 할만 하지!!!!!"


ㅡㅡ;;;;;;;




그리하여
비위를 맞추느라 일부러 잡혀주기까지 한
저의 노력이 가상하였던지

동국대 태비냥 마마께옵서는
양 주뎅이를 빵빵하게 부풀리옵시고



격하게 버닝해주었사옵니다 -ㅂ-




"....뭐샤 이놈아? 내가 놀아주는것이 불만인게야?"

"쿨럭!!!! 아니....그게 아니라 고맙다고 ㅡㅡ;;;;"




"훗.....당연하지!!!!!!"


ㅡㅡ;;;;;;

이건 뭐......

놀아주고도 오히려 내가 감사하는...(먼달)

더 좋아하는 쪽이 약자라더니.......

딱 그 짝입니다 그랴.



덧:
"그래서 싫어?"
"ㅡㅡㅋ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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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쉰하고 두번째,
 

하나의 이야기가 끝이 나고
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와 이야기의 사이에 서서
나는 지금
지난 감정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야기가
해피엔드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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