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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2007/08/06 13:26
이글루스에 올렸던 것을
티스토리로 이사하면서
이제야 옮긴 포스팅입니다


[Minolta Dynax7 + Minolta AF 28-75mm F2.8, 75mm F4, 1/320sec ev: 0.0, P mode, multi, 2007.7.29 17:38, 백사실]


"우냥?"

"...넌 땅콩이나 감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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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스무번째,

2009.7.25 종로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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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고
고양이는 고양이이며

나는 졸리도다...


그대 졸린 두눈을 떠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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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열아홉번째,


2009.8.2
연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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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열여덟번째,

2009.8.2 삼청동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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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열일곱번째,

2009.8.9 종로3가 농협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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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2007/07/2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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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옮긴 포스팅입니다





현재 제 상태 =_=

아놔아....

쉬는 날 왜 비는 오고 지롤이양

떼굴떼굴떼굴

비.....

안 멎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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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2007-07-30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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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옮긴 포스팅입니다




극복할수 없는 난관과 마주쳤을때는





조금 돌아가세요....


꼭 그 고난과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





가끔은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세요.

무언가 두고 온것은 없는지

무언가 따라오고 있는것은 없는지

때때로 확인이 필요하답니다.






위로 올라가는 계단에선 잠시 숨을 돌려주세요.


너무 바삐 올라만 가다 보면

쉬이 지치고 미끄러질수도 있거등요.



이상,

홍제동 개미마을 고양이들이 전하는 삶의 지혜 였습니다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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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07/3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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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옮긴 포스팅입니다





쓰레기통을 뒤지던 고양이가

사람을 보고 그자리에 앉아 사람을 빤히 바라보는 것은

쓰레기통을 뒤질지언정 그 모습을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자존심 때문일지도 모른다


식사 방해해서 미안 ;ㅅ;/

밥 못줘서 미안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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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열여섯번째,

 

2009.7.25 삼청동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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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열다섯번째,

2009.7.25 종로3가 농협뒤


덧: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고나니 졸지에 매스컴도 타고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군요.

밀린 일중 급한 일부터 처리하고
잠시 짬을 내어 고양이 엽서를 올립니다.

^^

다시 조금 덜 급하던 일들을 처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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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열네번째,
2009.8.9 삼청동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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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열세번째,

2009.8.8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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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열두번째,

2009.8.2
삼청동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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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열한번째,

2009.8.8
삼청동 골목길

발치까지 다가온 아기 고양이를 잡아 눈 맞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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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열번째,

지붕위 빗물 구멍으로
어린 삼색고양이가 훔쳐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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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아홉번째,


2009.8.8 연신내


감기에 걸려 콧물을 흘리면서도
내가 흔들어 주는 장난감에 반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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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여덟번째,


2009.8.2
삼청동 골목길

골목에 놓여진 빈 화분에서 잠자던 어린 고양이가
셔터소리에 잠이 깨어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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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여섯번째,


2009.7.25
삼청동 골목길

삼색 어린 고양이가
고양이 장난감에 반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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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다섯번째,


2009.7.25
삼청동 골목길

삼색 아기 고양이가
일광욕을 즐기며 뒹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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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두번째,


2009.7.19

삼청동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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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님이 오늘 사진을 보시고

우마우마 춤이 생각난다 하셔서 그만 ㅡㅡㅋ


나른한 오후 이거 한방에 웃어나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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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첫번째,


2009년 7월 19일
삼청동 골목길


오래동안 보아오던
삼색 고양이가 낳은 새끼 고양이와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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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08/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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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누구?

우리 엄마 알오?


///ㅂ///


....미안...몰라...

알턱이 없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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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07/3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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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동 보금자리길에서

어느 빌라앞 화단에서 혼자 놀고있던 아기 고양이




조금 다가가자 담장 너머로 휙휙 도망쳐 버렸다.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내가 따라오는지를 확인해본다.




이정도면 안심이라 생각되었는지 좁다란 담장위에서 그루밍을 하고 있다.


넓지 않아도

마음편히 있을수 있는 담장이 필요하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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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07/2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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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스팅했던 세검정 화단 고양이입니다 ㅡㅠㅡ

아아아...고양이는 이 라인이 살아있어요





"닥치시고 소세지!!!!"

"쿨럭 ㅡㅡ;;;; 넌 뭐 길냥이가 소세지 삥을 뜯니...."





"그야....먹고싶으니 그렇지...."  <--궁시렁궁시렁

"......아 네에"





"소세지 주는고양? +ㅂ+ 소세지 주는고양? +ㅂ+"

"쿨럭....그....그런 눈으로 쳐다보면....안줄수가 없잖아!!!  OTL"





"애가 좋으면 저기도 하나 있는데?"

"응? 어디어디 +ㅂ+"





"덜덜덜덜....아저씨 누구?"

"꺅 +ㅂ+ 요 이쁜것!!! 아저씨랑 가자!!!!"





"아니 언넘이 남의 집 딸뇬을 업어가겠댜!!!!"

"쿨럭!!!! 아니 어머님 그거시 아니오라 ㅡㅡ;;;;;;;;;"





"아 어여 꺼져!!!! 너 같은 것에게 내 딸은 못주니께!!!!"

".....네...어머니 OTL"

아아....어머님은 강하십니다 ;ㅅ;






"어딜 감히 우리 딸을!!!!"

"ㅡㅡ;;;;;;; 아잉....따님이 너무 이뻐서 그만 ㅡㅡ;;;"

"엄마 알라뷰!!!! 춉춉춉춉"





"응? 넌 왜 거기 있냐?"

"앙냥?"





"난 아들네미거덩 ㅡㅠㅡ"

".....그래서 이제 응석은 그만 피운다고?"





"엄마!!! 나 밥!!!!!"

"옹야 알았다!!! 모르는 사람이 주는 소세지 따위보다 먹던 밥이 낫지!!!!"





"엄마 밥 많이 얻어와?"

"알았어 이 어미만 믿어!!!!!"





"아줌마!!! 밥줘요!!!!!"

"....거가 너희 밥주는 집이니?"





"바압!!!!!!!"

"....오래걸리겠다 ㅡㅡ;;;;;;"





"....그래도 우째!! 내 새끼 굶길순 없자녀!!!"

";ㅅ; 미안....다음엔 우리애들 밥이라도 훔쳐올께 ;ㅅ;/"




덧:
세검정 화단 고양이는
세검정에서 백사실을 가는 길에 있는
연립주택 화단에 사는 고양이들입니다.

아마도 저 집이 밥을 주는 집인지
저 집앞에서 밥달라고 울더군요

그래도 정기적으로
끼니를 챙겨주는 집 근처에 사는
길고양이들은 형편이 나은 편입니다.

저녀석들이 오래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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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침마다....



당최 일어날수가 없어요....




얼핏 잠이 깼다가도...

아 일어나야하는데.....

이렇게 생각만 하고 뒹굴대다가

결국 더 이상 늦장부리다가는 지각하게 되는

마지노선까지 버티게 됩니다.


그래선지 자고 일어나도 영 개운치 않은것이

온몸이 찌뿌드등......한데다가

머리도 머엉~~~하네요......


내일부터 월마감도 치뤄야 하고

몰려든 일거리들도 다채로운데 상태가 이래서 걱정입니다.






꾸에에에...........

주말 하루쯤 잠으로 뽀개야하나?



덧: 보양식으로 대추 반찬에 찰밥 먹고
인삼탕에서 반신욕중인
누드닭이라도 먹어야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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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07/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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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옮긴 포스팅입니다



금요일 퇴근길 대화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중 지하철 냉각탑이 있는 곳에서 놀던 녀석을 만났습니다




"앗!!!! 넌 누구냐!!!!!"

ㅡㅡㅋ

열심히 놀다가 이제 본것이냐?





가지고 있던 소세지를 던져주니 잠시 긴장....

"뭐지? 뭐지? 뭐지?"





"먹는건가? 먹는거 냄시가 나~ 먹는거 냄시가~~~"



"아구아구아구아구"

녀석....

잘 먹더군요 ㅡㅡㅋ




그래서 하나 더 줬습니다.




영 쳐다만 보고 안오기에....다시 더 가깝게 던져줬더만...




+ㅂ+

앞발로 조심스레 가져간다!!!




"쿨럭!!!! 야 이놈아!!! 먹으라고 준걸 왜 가지고 놀아서 흙투성이를 만들어!!!!" (버럭)




"우냥?"




"...아저씨 나 보고 버럭해써?"

"...먹으라고 준걸 왜 가지고 놀아서 흙투성이를 만들어 ㅜㅡ 다시 줄께 그건 먹지마!!! 배 아야해!!!"




"시져!!!! 내꼬얌!!!!"

"쿨럭!!!! 배탈난다니까!!!!!! ;ㅅ;"




"안 뺐길테다!!!!! 아구아구아구"

"OTL 그걸 기어코 주워먹니....."





앞에 팬스가 쳐져있어 내가 그리 가진 못하겠고 ;ㅅ;

내가 준 소세지 먹고 배탈만 나지마라.....

OTL



덧: 사진은 후지 F40fd 가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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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고양이봐봐!!!"

"시져!! 고양이 무서워!!!"

고양이가 뭘 어쨌다고....;ㅅ;



간혹 어린애들에게

길에서 만난 개라든가,

고양이를 보라면서 등떠미는 부모들을 보는데....

무섭습니다 ㅡㅡ;;;;;

알다시피 애가 뭔짓 할지 모르는거고

동물이 뭔짓 할지 모르는 건데

동물 입장에서 자기보다 커 보이는 짐승이

얼레벌레 다가와서 돌발행동을 취했을때

동물들이 본능적으로 방어태세를 취하고

또 그게 아이에게 해가 되었을때...


아이에겐 그것이 트라우마가 될것이며

동물은 졸지에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을놈의 짐승이 되어버립니다.


제발

길에서 만난 동물들을 가까이서 보라며

아이의 등을 떠밀지 말아주세요.

보기 위태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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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07/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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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OTL

가로 사진은 글씨가 깨지네? ;ㅅ;


역시 말풍선 넣기는 손이 많이가요 >ㅂ</

사진도 가리고 ㅡㅡㅋ


장난삼아 한번 해보았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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