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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가뜩이나 일도 많아 죽겠는데 왠 미팅에다가 교육이 이리 많은거냐...."


요즘 제 일과가 이래요 -_-

10시부터 1시간간 교육

점심먹고

1시부터 또 1시간~2시간 교육

3시에서 4시까지 교육

저녁먹고

6시에서 9시까지 교육


그런데 그러면서 전에 종일 하던 일을 해야하는....

-_-


가뜩이나 일도 많고 교육도 많은데....


오늘 갑자기 11시에 회의하자고 사람을 끌고 가네요 (먼달)



이거 일하지 말란거지?

그만 두란거지?

그런거지?



"그래서....그만 둘꺼야?"

"........아니 열심히 할꺼야..."



OTL


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월급쟁이여라 ㅜㅠ


밀려가는 일들에 조만가 주말에도 끌려나오겠수 (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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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쉰하고 세번째,

나도 가끔,

베고 누울수 있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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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요일인데......

오늘 퇴근하면 주말인데....

오늘은 저기 걸린 퇴근이 일찍 떨어져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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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태비냥이 다가와 뾰루퉁한 표정으로 바라보는군요.

이럴땐 기분을 풀어줘야 합니다.

-_-




"이거봐라!!!! 이거!!!! 이거 네가 좋아하는 깃털이야!!!!!"

"..........-ㅅ- 뭘 어쩌라고?"




"에잇!!! 이래도!!!!!! 이래도 네가 안낚여?"

파닥파닥!!!!!  <-- 맹렬히 흔들고 있다.

"호오?"




"요고!!!!!"

샥!!!!!




"요고!!!!!!!!!!"

샥!!!!




".....이 뭐....안잡히잖아?"

"쿨럭!!!!!!"




"여....여기 있습니다!!!!"

"거러치~ 거러치이~~~~~ 요래야 할만 하지!!!!!"


ㅡㅡ;;;;;;;




그리하여
비위를 맞추느라 일부러 잡혀주기까지 한
저의 노력이 가상하였던지

동국대 태비냥 마마께옵서는
양 주뎅이를 빵빵하게 부풀리옵시고



격하게 버닝해주었사옵니다 -ㅂ-




"....뭐샤 이놈아? 내가 놀아주는것이 불만인게야?"

"쿨럭!!!! 아니....그게 아니라 고맙다고 ㅡㅡ;;;;"




"훗.....당연하지!!!!!!"


ㅡㅡ;;;;;;

이건 뭐......

놀아주고도 오히려 내가 감사하는...(먼달)

더 좋아하는 쪽이 약자라더니.......

딱 그 짝입니다 그랴.



덧:
"그래서 싫어?"
"ㅡㅡㅋ 아니...."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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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쉰하고 두번째,
 

하나의 이야기가 끝이 나고
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와 이야기의 사이에 서서
나는 지금
지난 감정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야기가
해피엔드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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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부터 회사에서 화수목요일 저녁에 교육을 합니다.

시간은 저녁 7시에서 9시까지 -_-


그러나......

차가 없는 저는 10시 퇴근 버스를 타야 집에 갈수 있어 1시간 가량의 시간이 남죠.

그래서 1시간 정도

사내 헬스장에서 운동이나 하자!!

라는 생각에 어제 처음으로 웨이트와 런닝 머신을 이용하였습니다.

아아......

제가 왜 그랬을까요?

OTL


온몸이 쑤셔 죽겠습니다 ;ㅁ;

내가 무슨 체력이 하늘 똥구녕을 찌른다고

위는 탈이 나서 죽만 먹는 놈이

밤 10시까지 교육까지 받고서는

운동까지 ㅡㅡ;;;;;;



미친게죠 (먼달)

객기인게지요.

뭐 그래도 ㅡㅡㅋ


오늘도 할 것 같습니다.

그나마도 안하면 운동량이 너무 적어요-_-

건강할라믄 운동해야죠.

그래서 오늘은 운동복에 운동화까지 챙겨왔.......



저의 객기는 계속 됩니다.

주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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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료시카라는 인형이 있습니다.

오뚜기처럼 생긴 러시아 전통 인형으로

인형안에 인형이 있고 인형안에 인형이 있는....




사진과 같은 인형이지요.


그런데 가끔, 고양이들을 찍다 보면
이 마트료시카 처럼 보이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사진 속의 모습처럼 말입니다 ^^

그래서 고양이 마트료시카가 있다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있었네요^^







http://www.therussianshop.com/russhop/matryoshkas/catsNew.htm


귀는 없는게 아쉽지만 이런 고양이 마트료시카를 시리즈로 구해놓으면

그 또한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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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쉰하고 첫번째,

어떤 날을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아
아침에 일어나 무얼 먼저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가장 빨리 끝낼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순서대로 해보세요.

하나라도 갯수가 줄어들면
그것만으로도 마음은 
가벼워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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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봄은 봄인가 봅니다.

고양이 귀신이라도 씌워진 것마냥
졸음이 쏟아져 죽겠군요.

게다가 커피는 닥터 스톱이라...
(의사가 위가 부었으니 커피 먹지 말래요 -_-)

이렇게 졸려 죽겠는데

오늘도 저녁에 교육 ㅡㅡ;;;;;;;;




회사돈으로 시켜주는 교육이니 행복한 줄 알랍니다 -_-





덧: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모당에서 IT업종의 근로시간 문제 많다라고 이슈화 하더군요 ㅡㅡ

..............-_-




그 당을 지지해야겠습니다 ;ㅁ;

어흐흐흑!!!!!!

이 업계의 근로여건에 대해 관심가져준 정치권은 처음이야 ;ㅁ;

<--울며 달려간다



자아!!!!!

전국의 전산직 여러분!!!!

-_-

지지합시다......

이땅의 전산직의 사람다운 삶을 위하여!!!!


(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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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던 동국대 삼색이가 보이지 않아 불러 봤더니
뒤편 대 숲에서 부스럭대는 소리가 나더군요.




삼색 얼룩이 대숲에  적절히 녹아들어
얼핏 보니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




"옴화화화!!! 이거 잘 안보인다니 기쁘군화!!!!!"

"ㅡㅡ;;;;;; 좋냐? 좋아?"




"앙!!!! 나의 완벽한 위장술이 무지 흐믓해!!!!!"

"ㅡㅡ;;;;;;;; 그렇냐?"



그러나 이거슨 삼색냥이 한정 ㅡㅡ




"......아저씨 난 왜 저렇게 위장이 안되지?"

"ㅡㅡ;;;;;; 그야 네 털옷은 암석지대 패턴이니까"



가만 보면 고양이들 털무늬마다....

적절히 위장이 되는 지형이 따로 있다니까요^^


개인적으로 한국 지형에는 삼색냥

그중에서도 카오스 패턴이 위장에 유리하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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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쉰번째,


아무리 힘들고 바쁘더라도
정신은 놓지 말자

그래야 다시 여유가 돌아왔을때
내가 나로 남아있을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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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집에 가지 말란 소리지?




뭐 ㅡㅡ

주말에 교육하자고 안해서 다행인건가?


그래도!!!!







좋은 말로 할때 이 떡밥을 내 눈 앞에서 치워라잉 -_-+



그럼 교육받고 오겠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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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러 가는 길고양이들이 살고 있는 곳에

선물로 쥐돌이를 주었습니다.




물고가서 뜯어 먹을까봐서 나무에 매달아 두었죠. -_-




그래도 일어나면 닿아요 ㅡㅠㅡ

약만 올리는게 아니라는.......




야물딱지게 두손으로 잡아다가




잘근잘근 물어뜯죠.




요게 실있는데가 안물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_-




놓치면 낚시줄의 탄력으로 튕겨올라갑니다.




애들이 아마 한참을 잘 놀겠죠?


아마두....-_-;;;;;



가끔 이렇게
길고양이들에게 먹을 것 이외의 선물을 해주기도 합니다.



잘 가지고 놀아주니 고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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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는데도 배는 여전히 아프네?


그런데 어제는 아프다고 일찍 잤더니
오히려 악몽만 꿔서 더 피곤한 ㅡㅡ;;;

역시....

착하게 살았어야 했나? (먼달)


약은 꾸준히 먹고 있으니 낫겠죠 뭐...
일주일 먹어보고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 한번 더 가봐야죠.



그런데 오늘은 10시까지 야근 확정이군요 ㅡㅡ


이런 제길슨!!!!
병이 나을 짬을 안줘!!!!!


체력을 리필해줘!!!!!

짐승같은 체력을!!!!!


나도 어디

한약이라도 빨아야 하는건가?


막 이러고 있습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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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마흔하고 아홉번째,

한걸음 더
내딛을지 말지
망설이고 있다.

아무리 망설여 봐도
별것 없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망설여지는 것은

누군가가
등 떠밀어주길
바라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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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흑

내 팔자야....



지난 주 내내,
이상하게 윗배가 아파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위가 부었다고 하네요 ㅡㅡ;;;;;


아니 대체 왜!!!

라는 저의 질문에...

"스트레스죠 뭐 -_-"

......

아 네에 ㅡㅡ;;;;

뭐 아무튼 그래서 일주일치 약을 받아와서 먹고 있는데...


스트레스 받지 말고
밀가루 음식, 기름진 음식,
커피 먹지 말라는데...

그럼 죽만 먹으오리까? (먼달)

스트레스는 어떻게 안받냐고!!!

캬옹!!!!

뭐 대강 이러고 있습죠 ㅡㅡ;;;;



오늘은 좀 정시 퇴근을 노려봐야하나?


아아....배 아파요

떼굴떼굴떼굴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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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마흔하고 여덟번째,


벚꽃과 고양이는

봄을 떠오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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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다!!!!

신난다!!!!!!


하며 달려들었더니 ㅡㅡ




으악!!!! 금요일 저녁에 회식이라니!!!!



-_-

뭐 그런고로......

나의 주말은 네다섯 시간 연기 되었소 (먼달)


ㅜㅠ/


남의 살이나 마구 탐닉하고 오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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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안고픈 마음에




손 뻗어 보고




목이 빠져라 올려도 보지만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너




때로는 비틀대지만




널 향한 이 마음 감출 수 없어




널 갖고 말거야~

워우워우워우우~~~~~


.......





"가졌다!!!! 드디어 가졌어!!!!!!!"

"......좋냐?"




한참을 버닝하다 드디어 미끼 탈취에 성공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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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마흔하고 일곱번째,


그렇게
쳐다보고 있지 않아도
봄이 되면 꽃은 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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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칼퇴 할 사람?"




"저요!!! 저요!!!!"




"저 라니까!!!!!! 저요!!!!!"

"넌 일해야지!!!!!"


"크앙!!!!! 그럴거 왜 물어보는거냐는!!!!!!"


바둥바둥바둥.....




그래도 칼퇴 했다는 ㅡㅡ




덧:

그냥 갔다고
..........나 자를꼬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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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노랑둥이 삼형제 중에

제가 수염이라고 부르는 아이입니다 ㅡㅡ


수염이라고 부르는 이유는....턱에 주목 -_-



잘 보시면 턱에 삐친 털이 있어요 -_-

마치 염소수염 마냥 ㅡㅠㅡ




"치워!!! 염소수염이라니!!!!!!!"

"그럼 이방 수염?"




"이방은 뭐냐는? 먹는거냐옹?"

"아니 ㅡㅡㅋ 사또 따까리...."





"......따까리"

"응 따까리 -_-"



유난히 미모를 자랑하는 녀석이라

팬도 있더군요^^


덧:

다른 두 형제는 소심이와 투덜이입니다. -_-


언제 세녀석 단체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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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마흔하고 여섯번째,


날이 아무리 추워도
봄은 봄

꽃은 피고
고양이는 햇볕을 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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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풀면 콧물이 뚝뚝 흐릅니다 OTL

게다가 계속 휴지를 대고 있었더니

이젠 코가 부르트는지 따가워요 ;ㅁ;


아아.....

감기중에 제일 고생하는건 몸살 감기고
제일 추접스런건 코감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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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마흔하고 다섯번째,


대숲에 살고 있는 고양이는
대나무처럼 꼿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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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밥때로구나!!!!"




"츄르르릅!!!!! 그럼 줄건 줘야겠지?"


점심시간이네요 ㅡㅡㅋ

자 그럼 식사들 맛나게 하시어요^^



덧:

요즘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정신 없네요.
전산직이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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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마흔하고 네번째,

잠깐만요 아저씨,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덧:
무슨 생각 중인지 모르겠지만
그 생각 어서 마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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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마흔하고 세번째,


나를 응시하고 있다.

다가섰을 때,
달아날지
기다려 줄지는
이 다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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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쥐새끼 같은 넘의 일시퀴 -_-


조낸 댐비삼



다 잡아먹어버릴테다!!!!!!!


그런데 오늘은 퇴근후 바로 워크샵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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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마흔하고 두번째,

발바닥은 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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