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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인사이드, 냥갤에서 활동하신
훆끼님의 가게가 연남동에 있다 하여

지난 16일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목격한....

"우쭈" (우주쭈그리의 준말)의 가방 사랑을 보았으니......




.........손님 가방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우쭈 -_-





이건 당최......

가방이 좋아 들어간것인지
아니면 그 집을 탈출하고 싶어
나름 밀항한 것인지...... 

당최 알수가 없......ㅡㅡ;;;;;





뭐 어찌되었든 ㅡㅡㅋ

감상 포인트는 거 억울해보이는 눈매......

"나....나 끄집어 낼꼬얌? ;ㅅ;"







"....나 얌전히 있을테니 여기 좀 더 있음 안될까염?"

"........ㅡㅡ;;;; 네가 왜 우주쭈구리인지 이제야 납득했다!!!"


아 고녀석 ^^

무지 귀여이 굴더이다!!!!




아무튼 그날 라씨도 맛나게 먹고!!!

애들도 찰지게 구경하고!!!!!

애들 장난감도 만들어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


환대하여 주신 훆끼님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잇힝  ///ㅂ///

담에 또 가야징~

<--이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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