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보는 세상]
서른하고 여덟번째 이야기,
여기는 내게 밥을 주는 곳이니
내게 여기는 집이 되는 것이고
너희는 내집에 찾아온 손님이니
내가 손님을 맞아야 한다.
자...어여 오시겡...
카페에서 챙겨주는 길고양이 아이가
오고 가는 손님과 눈을 맞추며 손님 맞이를 하고 있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고양이가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40. 진이라고 불러주는 할아버지가 있다. (5) | 2012.12.11 |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39. 알바오빠!! 나와라 오버!!! (4) | 2012.12.10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37. 거기 누구 있소? (1) | 2012.12.06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36. 애들아 어디가? (6) | 2012.12.05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35. 엄마 어디가? (3) | 2012.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