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보는 세상]
쉰하고 첫번째 이야기,
바퀴가 큰 자동차 아래는
바퀴만큼이나 차 밑 공간도 높아
왠지 누군가 들어올 것만 같아 불안하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고양이가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53. 낯선 처자가 우리 동네에 들어왔다. (3) | 2013.01.22 |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52. 밥 엄마 어서와요... (10) | 2013.01.21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50. 검은 고양이, 할램을 넘보다. (3) | 2013.01.08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49. 아는 척 하지마! (4) | 2013.01.07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48. 친구를 기다린다. (3) | 2013.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