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백하고 스물하고 세번째
시끌시끌 말많고 탈많은 세상 밖 소리,
세상 돌아가는 소리가 영 마음에 안든다.
영 마음에 안들어 모른척 하고 있는데
신경쓰여 편한건 또 아니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2125> : 다 떨어진 상자라도 포기가 되지 않는다. (1) | 2016.07.25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124> : 아갱이의 계절 (3) | 2016.07.22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122> : 집밖이 찜질방같다. (1) | 2016.07.20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121> : 나를 가두는 울타리 (1) | 2016.07.19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120> : 곰젤리가 그물에 걸린 날 (2) | 2016.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