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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 쓰는 일기]

[고양이로 쓰는 일기] 점심시간입니다 ㅡㅠㅡ 2008.11.10
[고양이로 쓰는 일기] 식사하고 왔습니다 2008.11.07
[고양이로 쓰는 일기] 오늘은 목요일.... 2008.11.06
[고양이로 쓰는 일기] 졸리다옹 2008.11.05
[고양이로 쓰는 일기] 자리를 바꾸었습니다... 2008.11.05
[고양이로 쓰는 일기] 감기 기운이 있습니다 2008.11.04
[고양이로 쓰는 일기]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2008.11.04
[고양이로 쓰는 일기]귀가했습니다!!! 2008.11.03
[고양이로 쓰는 일기] 노트북을 교체하였습니다 2008.11.03
[고양이로 쓰는 일기] 몸이 찌뿌드득 하다...... 2008.10.31

[고양이로 쓰는 일기] 점심시간입니다 ㅡㅠㅡ

종이우산- 2008. 11. 10. 12:04

2008. 11. 10. 12:04

어느덧 점심시간이로군요....

오늘도 한끼를 해결해야죠

부실헌거나 몸에 나쁜거 드시지 말고

제대로 챙겨드세요 ;ㅅ;/

그럼 저도 이만 식사를 즐기러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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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 쓰는 일기] 식사하고 왔습니다

종이우산- 2008. 11. 7. 13:53

2008. 11. 7. 13:53

근데 졸리다 -_-+++

큰일이군요....회의 들어가야 하는데

그냥도 졸린데 회의라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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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 쓰는 일기] 오늘은 목요일....

종이우산- 2008. 11. 6. 12:20

2008. 11. 6. 12:20

오늘이랑 내일 하루만 지나면 우리 말님 오신다는....

말님 어서오삼......

말님을 기다리느라 뒹굴거리는 나의 모습......

이었으면 좋겠으나....

현실은 말님이 올때까지 개처럼 일한다는 -_-

끄에에에.....죽...죽을거 같다는......

흑흑 역시 현실은 시궁창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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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 쓰는 일기] 졸리다옹

종이우산- 2008. 11. 5. 14:58

2008. 11. 5. 14:58

나른하다옹......

커피는 이미 너무 많이 마셔 더 마시면 머리아플것이고......

.....에혀 졸려라

이런 심정이라오 -_-

잠깨우러 사무실안을 빙빙 돌고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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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 쓰는 일기] 자리를 바꾸었습니다...

종이우산- 2008. 11. 5. 12:13

2008. 11. 5. 12:13

왜 이리 낯설게 느껴지죠? -_-;;;;;;;;;

아 적응이 안되어요....

완전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데헤헤헤헤헤 =ㅂ=~*"

이러고 있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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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 쓰는 일기] 감기 기운이 있습니다

종이우산- 2008. 11. 4. 00:32

2008. 11. 4. 00:32

우으.......

감기기운이 있어요....

퇴근길에 쌍화탕이라도 사먹어야 할듯 하군요.....

훌쩍!!!!!

특히나 코감기기운이 -ㅛ-;;;;;;;;;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ㅂ///

Commented by 아슈★ at 2008/11/04 16:43

감기;ㅅ; 조심하시징.....;ㅅ;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16:55

이불벗고 잤나봐요 ㅡㅡ;;

Commented by 유월 at 2008/11/04 16:49

병원 들러서 진찰 받고 약 지어 드세요.
쌍화탕이나 종합 감기약은 약발이 별로라...
어서 쾌차하시길~!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16:55

넵 ㅡㅠㅡ
어여 나아얍죠!!!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11/04 17:13

요즘 감기 진짜 독해요. 어서 약 먹고 떼세요!
솔로 생활이 길어진다고 감기양과의 데이트는 안 됩니다용.^^;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17:26

아하하하
제게는 호리호리한 감기양이 오질 않고 근육질의 땀내나는 감기군이
마치 채무자처럼 쳐들어 오더군요 ㅡㅡ;;;;;;;

Commented by Ezekiel at 2008/11/04 17:19

이미 걸려있지만...쉬는건 하루면 된다는 생각으로 다시 기어나왔습니다 헐헐;

감기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17:27

토닥토닥
넵
조심할께요

Commented by 我的雲 at 2008/11/04 18:11

수분 섭취 늘리시고..뜨뜻한 데서 푹 쉬셔요.
얼른 나으셔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18:50

네 지져야죠 감기는 ㅡㅠㅡ

Commented by 페리 at 2008/11/04 18:46

아니 왜 아프고 그러시냐능 ;ㅅ;;ㅅ;;ㅅ;
아프지 마시라능 ;ㅅ;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18:50

아하하하하
옙 알겠습니다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11/04 19:02

코감기는 사람이 좀 추해져요;ㅅ;
푸우우우우욱 쉬세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23:18

네
열라 추접어요

Commented by 땡땡이무늬 at 2008/11/04 19:26

생강차 드시고 비타민c 사서 드세요! 감기 조심 하세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23:18

둘다 없네요 OTL

Commented by 히카루 at 2008/11/04 22:25

손, 발을 따뜻하게 하면 감기가 잘 안온다더군요....

천성적으로 찬 나는 어쩌라고!!!! 를 겨울에 외치며....
그냥 조용히 핫팩을 찾고 있습...ㅠ.ㅠ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23:19

ㅡㅡㅋ
핫팩 좋네요 그거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11/04 22:28

저도 걸렸습네다, 감기. ;ㅁ;

목이 너무 많이 부어서 귓 속이 다 아파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23:19

토닥토닥
그거 자비심도 없군요 ;ㅁ;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8/11/05 11:28

감기엔 거저 소주 한잔먹고 약먹고 푹쉬는게 제일 ^^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5 12:08

으허허허허허허
그거참

고추가루는 안푸나요? =ㅂ=

Commented by 더위엄마 at 2008/11/05 19:58

한 삼일정도 목감기가 와서 무쟈게 신경쓰면서 관리했어요,,,생강에 대추에 레몬썰어넣고 꿀넣어 푸욱 고아 마셨죠....정말 잘들어요....귀찮더라도 한번 만들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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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 쓰는 일기] 오늘도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종이우산- 2008. 11. 4. 00:29

2008. 11. 4. 00:29

퇴근시간이라 너도 나도 집으로 가는구나아~~~~~

근데 난 야근이라는 -_-

.....집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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