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만난고양이들]
[길에서 만난 고양이] 애들 앞에선 화장실도 마음 놓고 못간다..
종이우산-
2012. 9. 11. 12:03
반응형
"엄마 거기서 뭐해?"
"뭐해 엄마?"
뿌웅!!!!!!
"끼아아아아~~~~~~"
"야!!! 야!!!! 들었어? 엄마가 뿡! 했어!!!!!!"
"엉 들었어!!!!"
"근데 넌 똥쌀때 더 시끄럽잖아 -_-"
"....닥쳐!"
....-_-
애들 앞에선 화장실도 맘대로 못간다니까요 -ㅂ-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