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엽서]
<행복한 고양이 엽서 1856> : 우리집에 왜 왔니?
종이우산-
2015. 5. 20. 12:16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팔백하고 쉰하고 여섯번째
밥 주러 왔다! 밥!!!
길고양이들을 만나다 보면
몇번 밥을 주지 않았는데도 엉켜오는 놈이 있는 반면
몇년을 밥을 줘도 다가오지 않는 놈도 있다.
전자는 기쁘지만 걱정되고
후자는 서운하지만 안심이 된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