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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 쓰는 일기] 전시회장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토요일, 12시에서 6시 사이 일요일, 3시~?시 사이 홍대 앞 전시장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일요일 오후 6시에는 오프모임도 해봅시다. 오셔서 절 찾으시라는 ㅡㅠㅡv 손님 맞으려 조낸 가증 떨며 앉아있다는.... "하악!!!!! 저리가!!!!!! 가증덩어리!!!!!!!" 이러시면 곤란하다는 ㅡㅡ;;;;; 자 쑥스러워하지 마시고 모두모두 어울려 보자는~(-_-)~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공감수 5 댓글수 0 2009.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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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나 하녀 구해요] 태비 아기 고양이 모셔가실 분 봉정암 아가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가보니 귀넷냥이 또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가출한건지... 다 어디 가고 이아이만 혼자 남아 서럽게 울고 있기에 데리고 왔습니다. (귀넷냥과 다른 아가들이 몇일째 안보인다고 하시더군요...;ㅅ;) 아이는 월령 4~5개월가량 입니다. 성격은 접대묘는 아니지만 물거나 덤비진 않습니다. 소심한 하악질이 최대치랄까요? 아마 금방 적응할듯 싶습니다. 생김새는 다른 고양이에 비해 귀가 크고 주둥이가 긴편이라(미묘합니다-_-) 약간 여우스럽기도 합니다...... 많은 고양이들과 어울려 살던 아이라 외로움을 좀 탈지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젖소무늬나 태비무늬 고양이가 있는 집에 둘째로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함께 살던 고양이들이 젖소무늬나 태비무늬라 그런지 우리집에서도 젖소무늬인..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