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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유난히 멀게 느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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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돌아갈 자리는 있다.

다만 모든 사람이
자기 자리를 마음에 들어하는 것이 아닐뿐,

나는 오늘 어디로 돌아갈 것인가
나의 마음은 또 어디로 향할 것인가






일단 퇴근부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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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커피잔속에서 반신욕을 즐기다....



너의 여유가 부럽구나......

 

덧: 난 야근이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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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을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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