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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012년) 제주여행에서는 두개의 폭포를 다녀왔습니다.


천제연과 천지연 폭포였는데요....


저는 이 둘이 맨날 헷갈려요 ㅡㅡㅋ


그놈이 그놈 같고 언놈이 지이고 언놈이 지인지......

 




천지연 폭포의 경우 천제연 폭포와 같이 관광지로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폭포로 가는 길도 이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잠시만 걸으면 바로 폭포를 볼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런만큼 다만 관광객이 좀 많아요 ^^;;;;;




그래도 간지나게 사진 찍기 좋죠!





사실 폭포자체가 웅장한 맛이 있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용소까지 포함하여 풍광이 너무 예쁜 폭포랍니다.



제주 여행중, 

근처를 지나신다면


그리고 잠시 산책을 하고 싶다면

내려서 들러볼만한 폭포입니다 ^^



관광객이 많지 않다는 조건하에서지만 말입니다 ^^


아울러 천지연 폭포의 경우

해가 진 후에 조명을 비춰 색다른 모습을 즐길수 있다더군요.


....전 시간이 없어 보지 못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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