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사백하고 아흔하고 세번째
잘 지내셨나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는 그저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기다리던 당신을
이렇게 보게되니 너무 좋네요.
부디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사족:
당신 = 주말
~(-ㅂ-)~ 이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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