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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쉰하고 네번째,
"아가!!! 여기 있음 안돼!!! 엄마랑 저리 가자?"
"우엥~~~~~ 싫어요!!!!!"
어린 시절,
꼭 엄마가 하지 말란 짓을 하며
떼를 쓰곤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저 혼자 큰 것 마냥
고집만 피우고 있습니다.
나는 아직도
성장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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