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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칠백하고 서른하고 여섯번째,
한주간 고생하셨습니다.
주말동안 푹 쉬고
다음주에 다시 만나요.
이번주는 어찌 지났는지 모르게
바쁘고 정신 없는 한주였습니다.
다음주는 이번주보다
조금 더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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