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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몰아치던
일의 폭풍 속에서 빠져 나와
잠시 숨 돌릴 짬이 났습니다.
가….갔냐?
나…..살아있는 거?
어흐흐흑 ㅠㅜ
눈물이 눈앞을 가리다 못해
눈물로 라스베가스 분수쇼라도 할 기세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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