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로 쓰는 일기] 알고 보니 오늘 월마감 ㅡㅡ

오늘 왜 이리 일이 자진모리로 몰려오나 했습니다.


....알고보니 8월의 마지막날....

"엄머!!! 엄머!!!! 나 월마감 하고 있었던거였여?"


<--이 정신머리 없는 남자..... 



덧:

그나저나 이놈의 "갑"님 들하!!!!
다음달 1일 부터 적용되게 해달라는 일을
어제 오늘 사이에 주면 어쩌자는겨!!!!

내일이 다음달이거등?
 
장난해?
장난해?

"갑"님 이라고 너무한거 아냐?

ㅜㅠ

다음 생엔 꼭 "갑"으로 태어나게
어디 "구매부"같은데로 가야겠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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