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로 쓰는 일기] 오늘은 목요일....

오늘이랑 내일 하루만 지나면 우리 말님 오신다는....

말님 어서오삼......

말님을 기다리느라 뒹굴거리는 나의 모습......


이었으면 좋겠으나....

현실은 말님이 올때까지 개처럼 일한다는 -_-

끄에에에.....죽...죽을거 같다는......

흑흑 역시 현실은 시궁창 ㅜㅡ

Commented by 괴기대작전 at 2008/11/06 12:32

주말이여 어서오삼~+_+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12:55

말님 좋죠 ;ㅂ;

Commented by 드릴성인2M at 2008/11/06 12:36

오오 우리 主 말님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12:55

영광의 主 말님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11/06 12:46

분홍젤리에 반했습니다..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12:58

아하하하하
젤리는 아름답지요 ///ㅂ///

Commented by 클랴 at 2008/11/06 13:29

첫번째 사진,
냥님의 오묘한 표정과, 커피콩색 젤리가... 급뿜~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13:53

으하하하하하
표정 멋들어지시지요 =ㅂ-

Commented by phice at 2008/11/06 13:56

설마 아빠냥? 이 귀염짓도 -ㅁ-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15:20

아하하하하하
이녀석은 로리콘냥입니다 =ㅂ=

Commented by 아슈★ at 2008/11/06 14:22

현시창이지만...힘내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15:20

옙 ㅡㅠㅡ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Ezekiel at 2008/11/06 14:50

아빠냥 저런 귀여운 포즈도 ,...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6 15:21

으하하하하
포즈 귀엽죠? ^^

Commented by 히카루 at 2008/11/06 16:11

말님 말님 빨리오세요.

모드군요. 아빠냥...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7 11:14

말님까지 이제 6시간 남았습니다 ㅡㅠㅡ

Commented by 얀군 at 2008/11/06 16:23

주말에 출장 걸렸습니다..

뎀장할..S모사..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7 11:14

덴장할 S모사 ㅡㅜ

Commented by 구름이 at 2008/11/06 16:41

말님이 이라는 단어가 이젠 정겨워요... - _ -저... 회사에서 행사 맡아서.. 요 한달 말님 만나뵙기 힘들듯...
다담주는 ..남 쉬고시픈데 워크샵 걸려잇고...
오호호호..... 다들 같군요..ㅠㅠ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7 11:15

토닥토닥 ;ㅅ;
아니 봉급쟁이에게 말님을 뺐아가면 우째 살라고!!!!
;ㅁ;

Commented by 견습기사 at 2008/11/06 20:47

저는 제 앞에서만 배를 보이는 고양이를 딱 한 마리만 알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고양이의 이름이 '맨날'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이 컸나? (...)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7 11:15

아....맨날 ///ㅅ///

좋군요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11/06 21:02

주말이여 어서 와라.....ㅜㅜ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7 11:15

앞으로 6시간!!!!!!

Commented by 이지영 at 2008/11/06 21:25

배를 보여주시다니~
이런 영광스러운!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7 11:15

네 감동이죠 감동

Commented by 페리 at 2008/11/07 11:39

돌아누웠어, 돌아누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까 개처럼 일하는데서 토닥토닥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