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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이백하고 예순하고 다섯번째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은 깨끗히 청소를 하고
새로 시작되는 11월을 맞이해야겠습니다.
사족: 억울이 이녀석... 가지고 놀라고 수세미로 쥐돌이 만들어줬더니만 바닥을 닦고 있다 ㅡㅡ;;;;
...지...집에 데려가 청소 시킬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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