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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오백하고 예순번째
하루하루 버티는 힘은 밥심이라오!
길냥이들 밥 한번 챙겨주시면 애들 하루 삶이 늘어납니다.
사족:
사진 속 아이는 이화동 석수입니다.
유난히 작은 아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그 이후 한참을 볼수 없어 걱정하던 중,
다 자란 새끼 둘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견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여
원래 밥을 챙겨주시던 분이 마련해둔 밥그릇에
가지고 있던 사료를 부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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