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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오백하고 아흔하고 네번째
왜 사람들은
물건에 담지 않으면
마음이 전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걸까?
나이를 먹을수록
물건을 전하는 일이
마음을 전하는 것보다 쉬워진 모양이다.
덤:
그런고로 친구야 -_-/
축하는 마음만 전하며 축의금은 접어두마!
<-- 끌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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