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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육백하고 여든하고 세번째
눈을 떠요 용사님....
월요일 아침입니다.
긴긴 연휴동안의 잠을 깨어나
이제 세상을 위해 싸워주세요.
"닥쳐!! 난 고양이일 뿐이야!!!"
".....아...부럽....."
긴 연휴 후,
왠지 더 피곤한 월요일입니다. ^^
모두 세상을 구하는 용사처럼
비장한 마음으로 일어나
오늘도 열심히 살아봅시다!!!!
....라고 하지만 몸이 말을 안듣네요 ㅜㅠ
화...화이팅요 ;ㅅ;/
사족:
아.... 잠자는 고양이.....
부럽......망할 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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